안녕하세요 저는 초3ㆍ초6의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자녀가 환경ㆍ여건이 전라쪽으로 지인이 없는 관계로 경인천ㆍ경상도 문화만 얇은 지식이 있습니다 이번에 우연히 기회가 닿아 전라도 문화를 선지식 체험ㆍ답사여행을 계획하고자 제가 선발대로 움직였습니다 사장님의 친절ㆍ그리고 어머님의 다양ㆍ유익한 설명 ㅡ 칭찬ㆍ감사 드립니다 가성비에 만족하고 제가 칠칠치 못한 관계로 분실물까지 수고로움 감당 감사드립니다 ㅡ 오래오래 번창ㆍ평안하세요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날만 가득 넘치기를 기원드립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