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세요.게스트하우스란게 뭔지 겪어보려고 2박3일 등록했는데, 1인실로 숙박했습니다. 근데 1인실 곰팡이 냄새같은 쾌쾌한 냄새가 나고, 화장실이 공용화장실이 있는데 너무 좁고 위생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2인실로 옮겨줬지만 시 보일러도 안되서 전기장판이랑 라디에이터로 난방을 했어야 했어요 ..그래서 결국 1박만 하고 체크아웃 하고 호텔로 옮겼습니다.. 직원분들이 노력하는거 같은데..건물 자체가 워낙에 노후되서 전반적으로 지저분하고 ..기분이 썩좋지 않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