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채

별채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정말 예쁩니다. 사장님께서 숙소 관련 내용뿐만 아니라 주변 여행지나 먹거리 등까지 자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조용한곳에서 하루 잘보냈습니다

소해정 이름부터 넘 좋았습니다.사장님 넘 친절하시구 예약때부터 문자에 진도 가볼만한곳 안내해 주시고 우리가 자차없이 여행중이라고 목포까지 픽업과 진도 곳곳 세세한 설명,맛집까지 과분할정도로 대접받고 올라왔습니다^^ 별채에서 1박했는데 뷰도 좋구 온돌이라 옛날 시골집에 와있는듯 편한했습니다 방바닥도 따뜻해서 너무 좋았습니다.곳곳에 소품장식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셔서 볼거리도 있습니다.다시한번 사장님 감사합니다.다음에 또 소해정에 가고싶습니다.어머니가 너무 좋으셨다고 리뷰 대신 달아달라고 보내주셨어요. 어머니께 좋은 추억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차가 너무 밀려서 새벽에 도착했는데도 나오셔서 잘 챙겨주시고, 미리 방도 따뜻하게 해주셨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제대로 다시한번 방문하겠습니다 ^^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주변 경관도 훌륭합니다. 아늑한 공간과 소박한 휴식이 필요한 분께 좋을듯 해요.

집주인 너무 친철하고 방도 너무 좋다.방안에서 풍경 봐도 너무 낭만적이다.비 소리 들으면서 너무 짱이다.사장님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사전에 안내문자도 보내주시고 팬션 조경도 너무 이쁘게 꾸며두셨습니다 도착한 때가 해질녘인데 뷰가 그냥 말그대로 예술입니다 인생사진 제대로 남기고 왔습니다 마음에 평안이 오게하는 팬션입니다^^

사장님 넘 친절하세요^^

다른 후기들처럼 뷰가 너무 이쁘고 사장님이 친절하셨어요~불편했던점은 침구가 비칠정도로 얇아서 맨바닥에서 자는 느낌이라 온몸이 두들겨맞은냥 아프네요..세면대도 배수가 고장이났는지 샤워기로 세수했어야 했어요ㅜㅜ벌레도 너무 많고.. 그래도 뷰만큼은 너무 좋았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과 아기자기한 정원, 시원한 풍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숯만 준비해 오면 바비큐도 추가요금 없이 준비해 주셔요. 세방낙조와도 그다지 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