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실

자전거 여행중 숙박했는데 빨래도 가능하고 좋았습니다.

모텔이지만 냄새없고 깨끗했어요.사장님 친철하셨는데 전기포트가 좀 지저분한게 아쉬웠어요. (사장님~ 전기포트는 구연산 쓰시면 쉽게 닦여요^^;; )어른2에 초등아이1 인원 추가비 5천원 있어서 현장에서 드렸어요. 그래도 따뜻하게 하루 잘 자고왔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충분히 만족합니다

여긴 가격대비 나쁘진 않음..하지만..위치상 옆에 도로가 있어서 저처럼 좀 예민 하신분들은 잠설치기 일수고.차들이 쌩쌩지나는곳임...거기다 새벽에 출퇴근하시는 아저씨들이 좀있어서 새벽에 좀 잠을 자기가 힘듦.. 아무튼 모텔은 나쁘지 않으나 잠에 예민하신분들에겐 비추인..그런 모텔인듯..주위에 편의점 및 시설이 없으니 들어가기전 미리 준비하시길..

혼자서 바이크 타고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요빠른입실 가격 청결 잠만자기 때문에 다른건 크게 필요없는데깨끗하고 좋네요전자렌지하고 2층입구에 여분의 물과 수건도 따로 비치되어있구요자전거타시는 분이 많이오시는지세탁기도 있네요잘쉬다 갑니다

깨끗하고 가성비 좋아요

깔끔하고 가성비 있어요 비누가 좀 허술하긴 한데 가격대비 괜찮아요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숙소도 깨끗하고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에어컨도 잘나오면서 조용해여게다가 세탁기까지 빌려주시고 냉동해야 할게 있었는데 냉동실도 빌려주셨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침대가 폭신해여 요즘 출장가는곳마다 매트릭스가 돌덩이라 힘들었는데 9시간 푹자고 갔습니다

아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순창에 오면 늘 이곳을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