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평리동 산책

사진이랑 룸컨디션 동일했어요 ㅎㅎ사장님 친절하시고 시설도 너무 좋았습니다!대구에서는 여기만 애용할게요

인테리어도 괜찮고. 나름 괜찮았어여. 방이 좀 작은데 비해 티비가 너무 커서 (밝은화면때문에) 눈 아팠어용. 그거 왜에는 갠찮았음다음에 또 이용할께용

청소 상태가 약간 아쉽고 담배쩐내? 같은게 납니다만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에어컨 청소가 필요한거 같아요

사진에 베개4개인거 보고 예약했는데 방엔 2개밖에 없고 606호 컴퓨터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게 나고 선풍기도 고장나있네요..

수건에 웬 양념이 묻어있고, 청결이 너무 안좋아요 이불에도 머리카락과 먼지,바닥구석엔 머리카락 먼지 구덩이가 잇네요

바닥에 음료수 얼룩같은것도 있고 음식찌꺼기같은것도 흘러있어서 맨발로 다니기 찝찝했어요.. 대실이용 끝나고 바로 들어간것같았는데 급하게 치우신건지 청소가 미흡하더라구요. 샤워타올 공용인 것도 아쉽네요 요즘 거의 비품에 1회용타올 있던데ㅠ 방은 밝아서 좋았어요 불을 다 켜도 어두운 데가 많았는데 여기는 밝고 좋네요 주차공간도 넓어서 주차하기 좋아요.

진짜 이렇게 불친절한 곳은 첨이네요첨에 들어가자마자 직원이 없어서 계속 부르고 전화도 하면서 기다렸어요 개인전번조차 안 적어놔서 곤란했습니다그리고 배달음식시켯는데 숟가락이 없어서 물어봤더니 그런거 안준다 잘좀챙겨다녀라 이런거 원래 돈받아야된다느니 말이 참 많으시더라구요 ㅋㅋ 티비에 넷플도 안돼서 한참을 헤매다가 컴터 구글 크롬 업데이트해서 저희 계정 따로 로그인해서 사용했습니다 이럴거면 왜 넷플 된다고 적어놓은건지 이해가 안되네요여기 장점은 싸고 티비 크다는거 밖에 없어요

의자에서 정체모를 털이 나온거랑 티비가 계속 지직거리고 화면,소리 계속 끊겨서 넘 불편했어요... 티비는 디따 큰데 넘 무쓸모....ㅜㅠㅠ

디럭스로 예약했는데 예전에 갔던 디럭스보다 훨 작아서 첨에 좀 실망했음.. 그래도 스타일러 냄새도 안 나고 티비도 커서 만족했음. BUT 침대에 정체모를 머리카락, 이불도 여름 이불인데 원래 폭신한 이불이 사라져서 아쉬웠고 청결도 면에서는 완전 꽝이었음.. 제대로 청소 안하는 것 같음 원래 좋아했던 텔이었는데 오랜만에 왔다가 실망 제대로 하고 감 ..

진짜 다시 가고싶지않은 숙소 입실 저녁 8시인거부터 뭔가 쎄했는데 후 카운터계신분 진짜 불친절하고 게임은 안하는데 고사양 pc룸만 남아서 예약했는데 와 키보드 만질수도없음 스킨로션등등 다뚜껑이 없음 바닥 끈적 담배냄새 그냥 나오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