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렇게 불친절한 곳은 첨이네요첨에 들어가자마자 직원이 없어서 계속 부르고 전화도 하면서 기다렸어요 개인전번조차 안 적어놔서 곤란했습니다그리고 배달음식시켯는데 숟가락이 없어서 물어봤더니 그런거 안준다 잘좀챙겨다녀라 이런거 원래 돈받아야된다느니 말이 참 많으시더라구요 ㅋㅋ 티비에 넷플도 안돼서 한참을 헤매다가 컴터 구글 크롬 업데이트해서 저희 계정 따로 로그인해서 사용했습니다 이럴거면 왜 넷플 된다고 적어놓은건지 이해가 안되네요여기 장점은 싸고 티비 크다는거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