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신관2층
영월 사람과자연펜션
기준 6인 / 최대 6인
금연객실
숙박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200,000
원
취소 및 환불 불가
후기
sys*****
2022.12.12
하늘
저는 단 한 번도 좋지 않은 후기를 쓴 적이나 악의를 가지고 글을 올린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족들과 뜻깊은 날을 보내기 위해 예약을 한 숙소에서 좋지못한 기억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거짓 하나없이 있던 그대로의 사실대로만 적겠습니다! 체크인때부터 마스크 착용없이 실내에 들어와 방을 다 돌아다니시고 부모님께서 아직 오지 않으신 상황이었어서인지 저희가 어려보였던 탓인지 처음부터 반말도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생신이셨어서 사모님이 나가시자마자 파티를 준비하려 커텐을 여는 순간 위에 있던 커텐봉이 제 머리쪽으로 떨어졌습니다. 저는 당연히 너무 놀랬고 손쓸새도 없이 제 머리위로 커텐봉과 먼지와 가루들이 떨어졌습니다. 또한 중간과 끝에 뾰족하게 있던 송곳들이 절 향하고 있던 탓에 같이 있던 가족들이 달려와 받쳐주었습니다. 저는 바로 사모님을 불렀고 제가 큰 소리로 다칠뻔 했다고 말하는 중에도 너무나 느긋하게 오신 사장님께서 고쳐주려 하셨으나, 오래된 탓인지 연결되지 않았고 이미 나무부분이 부러진 부분도 있었습니다. 계속 연결되지 않는걸 보고 있었고 저희는 곧 부모님께서 오실 예정이기에 커텐을 아예 제거를 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사모님은 한 번도 사과의 말씀도 없이 다칠뻔 했다는 말에도 오히려 비웃듯이 웃고 계셨습니다. 커텐을 제거하고 수거하는 와중에도 두 분이 싸우는 듯한 말씀만 계속 하셨습니다. 너무 기분이 상한 저희는 적어도 따뜻한 사과 한 마디를 바랬지만, 아무 말씀도 없던 상황이 너무 화가 나 커텐 없이 아침을 맞이해야 하고 다칠뻔한 상황에 대해 물었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내일 10시나 되야 해가 들어올거다” , “다쳤으면 병원을 가셔야지” 라는 답변이었습니다(하나의 거짓없이 사모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너무 화난 나머지 저도 화를 내었지만 통하지 않는 대화에 저희는 바베큐값 환불만을 요구했습니다(고작 3만원이었지만 태도에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요구에도 기분 나빠하시다 비아냥 거리시며 주고 가셨습니다.사과 한 마디가 그렇게 어려우셨던건가요?
2
방실방********
2022.08.10
하늘
진짜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다 좋았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는데요…. 이불이.. 얇아요 죄다 덮는 여름이불 홑겹이불? 이런것밖에없어요 넓고 쾌적하게 쉴려고 세명이서 6명기준인 방을이용했는데 한명 침대에서 자고 한명 쇼파에서 자고 한명은 얇은이불 여섯장을 겹쳐 접어서 잤는데도 허리가 아팠네요 소파도 자는용 소파가 아니라 울퉁불퉁하고 딱딱하고ㅠ 수련회보다도 못한 잠자리였어요 이불 개선 시급.. ‘바람’ 객실🌬🌬🌬🌬🌬🌬🌬🌬🌬 장점: 주차가 편하다,사장님께서 친절히 맞아주셨다,숙소바로앞 풍경이 멋지다,에어컨빵빵하고 선풍기도있고 온수잘나옴,화장실이넓찍했다,티비가 올레티비다,주방이깨끗하다,샴푸린스바디워시치약폼클렌징 있다,수건제공,근처 드라이브하면서 ‘응암굴’ 구경하면 좋다 (가는길도 엄청멋짐) 단점: 이불
6
yoo*****
2022.06.08
하늘
펜션이 깨끗하고 좋아요
콩닥콩*******
2021.09.26
하늘
시설이 정말 깔끔해요. 숯가마도 아주 깨끗하더라고요. 다만 시골이라 그런가 날파리가 조금 보이네요. 또 오고 싶은 펜션입니다.
분홍색********
2020.09.03
하늘
주변 놀러가기도 좋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5개 객실후기 보기
기본정보
인원 추가 정보
- 인원 : 기준 6명 / 최대 6명
- 인원추가 : 불가능
객실 정보
거실+방 / 20평
구비시설
침대, 에어컨,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드라이기, 취사도구, 전기밥솥, 가스레인지, 욕실용품
거실 + 침대룸 + 온돌룸 + 화장실
테라스 바비큐가 가능한 객실입니다.
04.19~04.20
20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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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상세
객실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