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돼지

재방문 의사 있을 정도로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속리산 가기 전날 하루 묶었습니다 속리산 입구까지 20분 정도 걸려서 거리가 다소 아쉽긴 하지만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하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 오히려 그것도 더 좋었습니다 밤이되면 정말 칠흙같이 어두워 지는데 기분이 새로웠습니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좋은 곳인데 후기가 없어서 남겨봅니다 복돼지방 추천합니다 ^^어느 계절이나 좋을것 같은 곳입니다 다시 가도 이곳으로 갈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