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동 독채

엄마 모시고 아이둘하고 다녀왔어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주변 맛집 알려주셔서 맛있게 먹고 예쁜바다도 잘 보고 왔어요~ 날도 좋아서 너무너무 힐링하고가요 펜션주변에 머위가 있는데 따도 된다고해서 한봉다리 따왔어요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친구들과 안면도로 봄 여행 다녀왔어요.건물이 노후됐다는 후기가 있어 살짝 걱정됐는데 노후됐다는 생각 전혀 할 수 없었어요.시설 깔끔하고 청결했어요침구도 뽀송뽀송 하고 실내에 걸려있는 그림도 탐날만큼 멋졌어요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만족한 여행이었어요.친구들이 모두 행복하다며 다음엔 가족들과 같이 또 오고 싶다고 말하네요

남자들 끼리 바람이나 쐬러간 황도. . 후기 안쓰는데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바다도 바로 앞이고 조용하니 너무 평온하달까?다음엔 여친이랑 갈 수있기늘 ㅜㅜ미리 방 따끈하게 해주신 싸장님 센스 만점 투척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