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에서 볼 때는 룸이 꽤 커 보였는데 생각보다 아담해요 그래도 안에 있을 건 다 있어요 화이트톤방도 좋았구요
그런데 청결도 상태...
참 할말이 없더군요
침대에 앉자마자 보이는 게 사진의 저 머리카락이고 탁자는 얼룩이 져서 좀
거기다 샤워기에도 머리카락이 붙어있더라능;;;;;;;
거기다 체크인을 7시 넘어서 했는데
체크아웃 10분 넘었다고 한 소리 하시네요ㅡㅡ;;;;;
그래도 시내 한 가운데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즐길거리가 많아요
그 날 마침 금요일 공연일이라 가수 마야, 김세환도 볼 수 있었어요
거기다 세탁기랑 건조기도 있어서 바이크여행이나 장거리 여행할 때 좋은 것 같아요
접근성과 즐길거리 생각한다면 이 숙소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