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반적으로 모두 만족하지만 엘베 계속 옮겨타야해서 불편하고 근처 먹을만한게 딱히 없어용 룸서비스 시켰는데 얼음요청했는데 빼먹으셔서 다시 갔다주시고 떡볶이에 계란 빠뜨리셔서 전화하니까 다시 가져다주셨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계란오기전에 제가 식사를 끝냈어요ㅠ 떡볶이 맛있다는 블로그 보고 시켰는데 너무짜고 오래 끓이신건지 떡도 탔어용!!어묵국물이랑 튀김은 맛있지만,짠건 다 같아요~~~진~~짜 짭니당 다음에 또 방문하게된다면 음식 간 약하게 해달라고 해야겠어욤 같은 직원분이 계속 오셔서 음식 치워달라고 하기 죄송해서 린넨으로 덮고잤어요 그래도 좋은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