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시 배정

나쁘지 않았습니다

방 너무 조아써요!

개쉣입니다.침대폼은 낡아서 폼이 밖으로 나와잇고 벽엔 군데군데 벽지가 찢어져잇고 냉장고위 거울엔 먼지 개**장난 아니고 바닥은 나무바닥이 아니고 카펫이라 먼지와 냄새, 화장실세면기바닥과 샤워부스 바닥 높이가 비슷해 변기쪽바닥에 물홍수가되고 침구먼지 보고 기절, 보일러온도는 아무리 조절해도 21에 머물러서 개춥고 걍개쉣입니다.할인받아 4만얼마가 그렇치해도, 4십원도 안잇을듯요.추워서 기침하고 으실으실 양말도 신은채 파카 입은채로 침대귀퉁이에 안자잇다 날밤새고 체크인한지 5시간만에 나와버렷읍니다.더럽습니다 관리가 안되는곳.

좋은 뷰와 편하게 잘쉬다가 갑니다~~

이용하기 편하고 좋아요

가성비 좋은 시간 보내고 즐거운 곳입니다. 재방문 의사가 있는장소

한달에 한번씩 이벤트로 아이없이 우리 둘만 즐기려고 방문하는데요. 올때마다 참 좋아요. 모텔가는건 싫은데 호텔이면서 가성비도 좋고, 방이 밝고 창밖이 뻥 뚫려서 프라이버시보장되고, 요즘같이 해가 짧을 땐 해졌을때 파도소리가 들려서 흡사 동해바다 여행 온 기분이 들어요. 체크아웃 하는게 아쉽더라고요^^;

좋아요~~~~

깨끗하고 좋아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