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블랑비치펜션

사장님도 친절하셨고,바로옆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했고,딱 밖에서 봤을때도 외관이 깨끗해보였는데,방에 들어갔을때도 리모델링한곳인게 딱 티날만큼 모든 시설이 깨끗했습니다.중앙시장도, 다른 관광지들도 다 20분 안팎으로 있어서 가깝게 여기저기 다닐수있었고,무엇보다 보일러가 방안쪽에 자리해있어서바다 앞이라고 추울까 걱정했지만 정말 따뜻하게 하루 보냈고,파도소리로 자장가 삼아 잠들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아침잠에서 깼습니다.다만, 린스가 없으니 린스쓰시는 분들은 꼭 챙겨가시고,다른 생필품들은 챙겨 가셔야합니다!다음에 기회되면 또 찾아오겠습니다.그리고 오션뷰 사진그대로 똑같습니다!!!!!!!!!!!

바다가 진짜 코앞에 있어요. 숙소는 사진에서 느껴지는 쾌적함이랑 똑같아요 너무 좋아요ㅜㅜ🥰🥰🥰 창문 살짝 열어놓고 바다소리 들으면서 물회 포장해와서 먹었는데 너무 행복했어요ㅜㅜ강릉 올 일 있으면 꼭 다시 오려고요🤗진짜 최최고

강릉 바다를 펜션에서 이렇게 분위기 좋게 본거는 처음이에요!! 다음에는 여름에 방문해서 수영장도 한번 이용해 보고 싶네요!

이제것 가본 펜션 중에 최고의 뷰 & 시설 o 장점 : 방 의자에 편하게 앉아서 바다멍&일출감상 가능, 난방, 스파 잘됨, 해수욕장 바로앞 o 단점 : 냄비 등 식기류 설거지 필요, 온수가 잘 안나오는 시간이 있는듯, 복층 오르내릴때 주의 필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은 펜션 재방문하고픈 숙소

1박하는 동안 계속 비가 내려서 펜션의 편안함을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뷰에 신경쓰는 편이 아닌데도, 복층 발코니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은 마음까지 잔잔하게 만들더군요. 청결한 숙소에 가까운 카페, 편의점, 맛집, 해변 산책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놓고 간 군번줄 돌려주기 싫었을텐데 기꺼이 찾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천진리 해변에 비가 내린다면 블랑비치펜션을 꼭 다시 찾게 될 듯싶습니다.

숙소 302호 현관문 여는순간 깜짝 놀랐네요.창문넘어로는 바다가 보이고 너무깔끔한 숙소를보고 기분 좋았어요. 사장닝께서 미리 인원 체크 해주셔서 완벽 하게 준비 해 놓아 주셔서 불편함없이 편히 쉬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재방문 하려 합니다

바닷가 바로 앞에 있어서 경치가 넘 좋아요~ 시설도 깨끗하고 스파도 잘하고 왔습니다~근데 전에 방문하신분이 사용했는지 스파에서 꽃잎이 몇개 나오네요;;여름에 방문하면 뒤에 수영장도 있는 것 같네요 수영장 할 때 한번 다시 방문 해야겠습니다~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진짜 최고였어요 뷰 너무 좋고 조용하고 진짜 또 가고싶음 여기 근처에 장안횟집이라고 맛집있는데 거기도 가까워서 좋고 시티버스도 바로옴 해변에 사람별로 없음 숙소 사진보다 실물이 이쁨 ㅠㅠ

방구석일출보기 했어요 :) 바람 찬 날씨였는데, 따뜻한 곳에서 멋진 바깥 바다를 보니 황홀했습니다 침구도 편하고, 담번에 다시 찾아올게요

뷰가 너무 너무 좋아요!복층이 층고가 낮아서 허리를 숙여야되는 복층이 아니구 2층 같은 느낌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으로 와서 4명이서 잤는데 충분히 넓고 만족했습니다. 주변에 카페, 횟집 등 인프라도 좋아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