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천등산펜션

인덕션 식기 모두 준비되어있어요작은 방이 있어서 옷갈아입거나 하기 좋아요사장님도 친절하세욥편의점 가까움(세븐)옆방에 못배운사람들이 숙박해서 밥먹는데 옆에서 담배피고 방음이 잘안돼서 짜증났는데 그건 그냥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해요ㅠㅠ+이불이 너무 얇아서 허리아푸요,..그래도 좋은 추억이라 여름되면 또 오고싶은곳

갑작스레 찾게된 숙소라 걱정했는데날씨가 좀 쌀쌀해서 그런지 다른 손님들 없이 가족들과풀빌라 마냥 신나게 물놀이하고 깔끔한 숙소에칭찬일색들이네요 덕분에 아주 만족스러운가족여행을 보내고 왔습니다

방 넓고 깔끔하고 좋았어요~! 수영장도 물 시원하고 놀기 좋아요

2003호가 제일 마지막으로 예약했는데 남아있던 이유를 알겠더군요..방에 있던 벽걸이에어컨에서 오줌찌린내가 진동해서 에어컨 사용을 못하니 문을열고 자야했고 화장실문은 삐걱삐걱 소리나서 새벽에 자가다도 신경쓰이고..수영장은 괜찮았으나 숙박시설은 별로네요..

수영장도있고 다 좋았는데 그리들을 누가 훔쳐갔네요~물건간수 잘하세요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강추합니다 사장님 친절하고 수영장 맨날 청소하셔서 깨끗해요

가족 모임으로 선택한 곳인데 ! 만족했어요 ~ 5월 연휴마다 야속하게도 비가 와서 , 물놀이는 안했지만 , 물가에서 바베큐 한걸로 만족해요~ 야간엔 저렇게 조명 불빛이 예뻐서 더 운치 있었어요 - 사장님도 요청 사항 잘 들어주시고 , 츤데레 매력이 뿜뿜 .. 틈틈히 시찰 하시며 불편해 보이는건 슬쩍 슬쩍 해결 하시더라구요 ㅎㅎ 이불도 기준인원 맞춰 섬유 유연제 향기 가득 청결했구요 ( 다만 , 요는 얇아요),수건도넉넉히 깨끗했어요 - 냄비 , 그릇 인원수 맞춰 구비되어 있습니다 - 다만 , 현재는 신축 이라 깨끗하지만 그에 대비 화장실 청소가 아쉽더라구요- 조금 더 신경 써서 관리해주시면 좋겠어요 !

5월5일~6일 1박2일 일정으로 13명 대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사장님 사진을 너무 못찍으셨어요 ㅎ 방도 훨씬 크고 좋았습니다 우선 수건,휴지 넉넉하게 있었구요~ 이불도 필요하면 더 갖다주신다했는데 먼저 집에간 식구들이 있어서 충분했어요~ 화장실에 샴푸, 바디워시, 치약 구비되어있고 깨끗했습니다~^^ 요번 어린이날은 비가많이 와서 걱정했지만 너무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 시설도 깨끗하고 수영장에서 수영은 못했지만 넓고 좋았습니다^^ 주방용품도 큰 냄비가 있어서 대식구 요리해먹기 딱이었습니다^^ 아들이 신용카드를 놓고왔는데 사장님 우편으로 보내주시기 까지 ㅜ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갈께요^^

1. 사장님 친절하고 착하고 꼼꼼하세요.2. 5월 5일부터 풀장 사용 가능해요.3. 거실에 있으면 옆방 소리 들리지만 침실에 있으면 안 들려요.4. 칫솔은 없어요.(본인이 챙기기)5. 자리 넓고 분위기 좋아요. 조명 맛집

나무가 옆에잇어서 수영장안에나무잎이조금잇는게불편해는데그것말고는 저말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