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호

덕산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서 산책 다녀오기도 좋았어요. 1층 편의점도 너무 편하게 사용했네요.또 삼척에 방문할땐 고민없이 선택할 숙소네요.

바로앞 바다가 보여 너무 좋았고 1층 편의점 편의성또한 좋았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섬유유연제향으로 침구류냄새도 좋았어요! 또 이용하고싶습니다.

펜션위치가 좋은데 사실 외관은 일반상가건물 느낌이라 걱정햇는데 들어가보시면 모델하우스느낌이에요.특히 침대침구 맘에들기 어려운데숙면햇어요. 신경쓰신 티가나요.다음달에 또갈꺼에요

2박3일동안 편히 쉬다 가네요 주차장도 넓고 1층이 편의점이라 필요한물건도 쉽게 구매할 수 있어요 완전히 오션뷰가 아닌점이 좀 아쉽긴했지만 침대 위의 창으로 나름 만족했네요 사장님두 엄청 친절하시구 아침마다 챙겨주신 조식도 감사했습니다 여름에도 방문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