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메이드인월정리 게스트하우스

2박묵었는데 숙소가 깔끔하고 이뻐요! 너무 좋아용^^ 숙소분위기도 너무좋고 스탶분들이 겁나 착하세요 혼자 여행갔는데 말동무도되주시고 막날에 술얻어묵다가 혼자 뻗어잤는데 같이 뒷정리못해서 넘죄송하네요 아침뱅기라 인사도못드리고나왔네요ㅠ 담에 제주도가면 또 묵고싶어유 번창하세욧! 시고르자브종 흑곰이(멍멍이)는 못봣지만 봉봉이 넘귀여워유ㅠㅠ 담번에 올땐 흑곰이랑 흑곰이애기들 꼭봤음좋겠네요ㅎㅎㅎㅎ

좋은 룸메이트들을 만나서 편하게 하루 잘잤어요 ~ 딱 잠만자고 나와서 자세히 못봐서 아쉽네요 읽고싶은 책이 많았어요

깨끗하게 잘 쉬다갑니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잘 쉬다 갑니다~~

사장님이 넘 착하셔요 저녁에는 주변이 너무 깜깜해서 차 있으신분들한테는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그리고 서핑하기에도 다른곳보다 좋은거 같앗어요 !

편하게 잘 있었어요. 여러모로 인상 깊었습니다. 성업 하시길!!

체크인 할 때 다른 방으로 알려줘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ㅜ…비밀번호 치고 들어갔더니 짐이 한가득이었는데 투숙객이 안계셔서 다행이었지 아니었으면 서로 민망할 뻔했어요

좋았습니다

잘쉬었어요

방은 깨끗해 보이나 세면대에 물때가 껴서 핑크색임.손빨래 하려고 했는데 더러워서 안함.방에 탁자나 화장대 같은 선반이 없어서 드라이기가 땅에 놓여있음.화장대 개인 사물함 같은게 없음.세탁실 불 안들어와서 무서워서 세탁 안함.스탭분이 수건 가져다 줄때 2층 계단 발 밟는 부분에 놓는거 보고 기겁함.위생개념이 없음.스텝들은 많은데 자기들이 먹은 설거지를 안해놓고 담궈 놓고 있음.먼저 솔선 수범을 보여야 될텐데..게스트들이 오면 치워놔야 하는거 아닌가?탁자에도 뭐 먹은거 그대로 놓음.씽크대도 찐득부엌을 쓰고 싶어도 설거지거리 그대로 있어서 더러워서 못 쓰겠음.부엌 겸 까페에 날파리 날림.쓰레기도 그대로..들어가는 길도 안좋고 주변 편의 시설도 없음.직원들은 친절 했으나 깨끗하지 않음.싼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