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황리단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면서도 조용하고 농촌 분위기가 느껴져 좋았습니다. 특히 단독으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논뷰를 즐기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방도 넓어서 3명이서 자는 데 충분했어요. 뜨거운 물 잘 나오고 숙소가 청결합니다. 사장님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우선 방이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바베큐 할 수 있게 따로 마련되어 있는 공간도 좋았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ㅎㅎ 저희는 2층 방이었는데 아침에 창문 밖으로 내다본 잔디밭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부모님과 함께 간 여행이라 숙소 고르면서 후기를 꼼꼼하게 봤었는데 후기가 좋았던 만큼 너무 만족스러웠어요ㅎㅎ 덕분에 편안하게 1박 보냈어용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

모든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주인분도 너무친절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입실이 조금 늦었는데 바베큐도 시간 제한 없이 할 수 있게 해주시고 넘 친절하시고 좋았네요~~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깔끔해서 좋았어요난방이 잘돼있어서 따뜻했어요

멋진 야경과 한적한 시골마을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청결한 숙소와 친절한 사장님까지..경주 최고의 펜션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어요!! 👍🏻거의 모든 숙소 매진이여서 급하게 구한 건데도 시설도 너무 깔끔했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다음에도 또 오고 싶어욤😆 관광지와도 가까와서 왔다갔다하기 편했습니다! 완전 짱짱❣️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셔요 ㅠㅠㅠ 일박이일동안 너무 편하게 있다가 놀다가 가욤,, 앞에 마당?도 너무 잘 되있어서 사진찍기도 딱 좋구요 출근만 아니면 하루 더 놀다 오고 싶었을 정도❣️이름 처럼 엄마 집 놀러온 것 처럼 잘 있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