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무지개마을펜션

너무 깔끔하고 친절하셔서 놀랐어요지난 후기보고 괜한 걱정을 했었네요연기가 조금 안빠졌지만테라스가 넓어서 끝나고 문열어놓으니 환기됐어요침대가 높아서 강아지들 때문에 사용을안하게 돼서 침대가 없으면 넓어지고 더 좋겠다 싶었어요그래도 단골 될것 같아요잘 놀다왔습니다!

잘놀고왔습니다

곰팡이 냄새 개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픔두번다시 오고 싶지 않은곳

방에서 곰팡이 냄새와 개 냄새가 많이 남 어쩔수 없이 얻긴 했지만 땅을 치고 후회함

도착해서 숙소 상태를 확인하고 취소를 요청했으나 단호하게 거절당함. 야놀자에 전화해서 숙소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않좋다고 여기서 잘수는 없을 것 같다고 했으나 그래도 취소 안된다고 함. 자는 건 포기하고 저녁 바베큐만 하고 바로 나갈테니 금액 조정을 부탁했으나 역시 안된다고 함. 규정대로 모든 비용 예약 결제 11만원, 현장결제 6만원 (2명 추가, 강아지, 숯불) 총 17만원 지급하고 저녁만 먹고 7시에 철수함. 참 씁쓸하지만 좀 비싸게 바베큐 장소 대여해서 저녁 먹었다고 생각하기로 함. 이런 숙소는 팬션이 아니라 민박이라고 올려야 하는게 아니냐고 질문했더니 민박이 영어로 팬션이라고 말씀하심 ㅎㅎㅎㅎㅎㅎㅎㅎ다른 분 후기에서도 상태 안 좋다는 글 있던데, 미리 확인 안한 내가 잘못인건가?모텔도 방 상태보고 취소가 가능한데… 이렇게 엉망인데 취소도 안되는 숙소 한번 더 만나면 야놀자에서 예약 못할 듯

강아지키우고 있어서 여행다닐땐 항상 애견펜션 이용하는데 이런곳은 첨이에요. 베이지색 베개에는 검정 털이 전부박혀있었고 침대패드 이불에는 얼룩이랑 냄새가,, 룸 컨디션도 최악, 외풍은 얼마나 심한지 방에 있어도 코가 차갑고 바닥은 지글지글 뜨거워서 발바닥을 댈수가없고 기본양념 구비라고 되어있으나 하나도 없었고 개별바베큐장은 베란다 개념인데 환기가 전혀안되서 저처럼 추운날 가시면 환기하느라 얼어죽을듯, 코로 먹는지 입으로 먹는지 방은 사진과 너무다른 침대하나에 꽉차는 진짜 작은방이여서 라면 하나 먹으려해도 밖에서 끓여야하고여태 묶었던 민박 펜션 기타 숙박시설 다 포함해 최악이였어요 진짜 돈 아깝고 이번 여행을 숙박 잘못잡아서 망쳤네요

돌판에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방도따뜻했어요

매우괜찮으

애들하고재밌게놀다왔어용

푹 쉬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