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대천) 아리아 호텔

보령시내에서는 꼭 다시 여기로 올거에요!!!!보령출신이라 남편이랑 친정에서 같이 자도 되지만 이젠 불편해서 밖에서 자는데.. 시골이라 모텔호텔 다 노후되있는데아리아호텔은 리모델링해놔서 엄청 좋아요. 호텔에서 침대때문에 잠 못자는데여기 호텔 침대 완전좋아요...... 그래서 잠 푹잤어요게다가 아침조식까지 있다는 거에 설마하고 내려갔는데우유랑 컵라면 커피 있네요 짱이네요 도넛도 사장님이 갑자기 주셔서 받았어오원래 겨울엔 모텔호텔 항상 건조해서 힘들었는데 여긴 그렇게건조하지않네요 방바닥개별난방도 되나봐요. 전기장판에 이동식난로까지있네요 !비품도 빠짐없이 있고 화장실도 물기가 잘 빠지고 깨끗해서 실내화있지만 실내화없이 들어가는거 너무좋았어요다만 리모콘으로 불을 끌려고햇는데 잘안되서 그거빼고는 진짜 강추~~~사진보다 좋아요!!!

바로앞에 씨유편의점있어요 주차공간 넓고 좋아요 찾아오기 너무 쉬워용ㅎㅎ방은 사진이랑 똑같았고 너무너무너무 깨끗해서 좋았어요 스타일러랑 안마기 작동 잘 되었고 너무 잘 이용했어요 에어컨이 침대 바로앞에 있는게 아니라서 더 쾌적하게 잘 수 있었어요 아쉬운점은 욕조가 작다는거에요 이쁜욕조긴 한데 작아서 좀 아쉬워요...아마 인테리어에 맞추시려고 그런것 같아요ㅎㅎ 아 그리고 남자직원분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최고!어쨋든이쪽 지역에 이곳보다 시설도 안좋고 청결하지 않은곳인데도 똑같은 가격이 많더라구요 여기는 다른곳과 비교하면 진짜 싸게 받으시는것 같아요 이동네에 친구가 살아서 또 오게 될일이 있을텐데 다음에 오면 무조건 여기 예약할거에요!

동대동 번화가 성인남자걸음 10분소요,바로앞에 cu편의점있음근처에는 뭐 없으나 그만큼 조용함주차장 넓음리모델링해서 방 진짜 깔끔하고 넓음,침구도 편함아침에는 빵,우유,삶은계란이 있어서 간단히 먹기좋음방에 뭘 놓고갔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택배로 보내주심대천 다시가면 무조건 여기로 갑니다!

보령 출장와서 아주 만족스럽게 숙소 이용했습니다. 방이 상당이 넓고 비품이 잘 구비되어 있어요. 앞쪽에 음식점이나 여러 편의시설들도 많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바디워시 향이 좋았어요비품 준비되어있지 않아서 내려갔었구요씻고 나올시간 없이 연락주셔서 재촉한게 아쉬웠어요ㅜㅜ시설이나 리모델링은 아주 좋았어요~^^

신랑이랑 보령 여행가서 이용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편의점 바로 앞에 있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뜨거운물 잘나오고 침대에 전기매트있어 따뜻하게 잘잤어요 추천합니다

매우 친절하고 숙소 깨끗하고식사와 술을 할수 있는곳이 근접해있어요대형마트와 편의점도 가깝게 있어요

숙소도 깨끗하고 근처에 대형마트도 있고 술집 식당도 있어 편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요 매우^^

안마의자 스타일러 깨끗했습니다!방도 전체적으로 깔끔했는데, 베개랑 화장실 환풍구쪽에 뭐가 묻어있었고 베개에 머리카락이 그대로잇더라구요 그리고 가운에서 꿉꿉한냄새가 났었어요전체적으로 깨끗한데 디테일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첫방문이 아닌데 이번 방문은 최악이네요 새벽에 가려던 찜질방이 문을 닫아서 급하게 예약하고 갔습니다 엄마와 여동생 저까지 여자 3명이었구요 한 5시간 정도만 자고 새벽에 나올거라 기본 방 예약하고 인원추가 하기로 했습니다비용드리며 인원추가 말씀드렸더니 방 업그레이드 하라며 강요하시더라구요 몇번을 괜찮다고 했는데도 계속 강요하시고 키 줄 생각이 없어보이셔서 결국 돈 더주고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키와 함께 수건만 2장 주시더라구요 추가한 1명 가운도 달라 요청했더니 방에 있다며 올라가라고 하시더군요 의아했지만 일단 있다고 하니 올라갔습니다 ㅎ 그럼 그렇죠 방에 가운은 2개뿐이더군요 가운 1개 모자르다고 카운터에 전화했더니 ‘가운이 여기도 없는데요’ㅋㅋㅋㅋ줄게 없답니다 말이되나요 설사 그렇다 한들, 야놀자 보니 빈방도 많던데 빈방에 있는거라도 주셔야 되는거 아닌지;;추가 지불한 인원추가비용은 수건 2장의 값인건가요?;;;;- 차단기 떨어지는 모텔은 처음..;업그레이드 한 방이 스타일러 있던 방이더군요 업그레에드한 김에 쓰자 하고 썻는데 차단기 떨어지더라고욬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니까 충전기도 안되고 불도 아예 안켜지고~암흑속에서 핸드폰 불에 의지해서 카운터 전화하니 차단기 올려주셨고, 씻다보니까 또 차단기 떨어짐 ㅋ또 떨어졌다고 카운터 전화하니 사장님 말씀 ‘거 스타일러좀 쓰지 마실래요?’ .....? 잘못들었나 뻥져있었음 못쓰게 할거면 스타일러는 왜 갖다두신거고 스타일러 있는방이 더 비싼 이유는 대체 무엇이죠? 사장님 너무 불친절하시고 침대에 머리카락을 몇개를 빼냈는지,,, 청소상태 불량에 심지어 화장실 세면대 막혀있음 양치만해도 물이 꽉찰 정도 체크인부터 응대에 기분이 나빴는데 방 들어가서 일어나서 퇴실할때까지 기분이 더럽더군요 다신 안갈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