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절대로 예약 하지마세요★ 12시에 강제로 나가랍니다. 13시 퇴실인데 11시50분부터 전화로 '주인아줌마 : 빨리 좀 부탁드립니다' 만 하시고 끊으시길래 이게뭐지? 하고 준비하는데 12시 30분에 다시 전화로 짜증내시면서 '주인아줌마 : 아니 12시 퇴실인데 왜 아직도 안나가세요?' 하시길래, 나 : 저희 13시에 퇴실이에요 라고 정중하게 말씀드렸거든요? 착오가 있으신줄아시고? 근데 바로 '주인아줌마 : 원래 주말만 13시 퇴실이고 평일은 12시에요 얼른나가세요' 라면서 화는 내시는거에요. 결제할때 입실시간, 퇴실시간 보고 결제하는데 '평일은 12시고 주말은13시?'는 고객이 무슨수로 알죠? 공지사항에 적어둔것도 아니고 사전에 공지한것도 아니고 주인장 본인이 평일에는 12시퇴실로 바꾸시던지 그것도 아니면서 저한테 화내시길래
'나 : 야놀자 결제화면 다시 봤는데 13시 퇴실인데 왜 지금 12시33분에 나가야하나요? 라고 되물었는데 '주인아줌마 : 그냥 13시 됬으니까 그냥 나가세요 아휴! 그냥 좀! 나가요!' , '나 : 13시가 아닌데 왜 나가요? 지금 12시35분이에요'했더니 말끊고,'주인아줌마 : 예~예 그냥 나가시라고요 13시 다됬으니까 나가요!' 이러시고 먼저 전화를 끊으셨습니다.퇴실할때 찾아가서 따질려고 했지만 저렇게 일방적으로 자기말만 하시는데 말도 안통할거같고 제 기분만 상할거같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도데체 이건 무슨 상황이죠? 갑자기 준비하는데 주인아줌마 짜증과 화만 받았네요 그리고 정확하게 12시50분에 나갔습니다. 혹시 저만 13시에 퇴실인가 싶어서 확인해봤는데 정확하게 아직도 다른날 평일에도 13시 퇴실이네요. 솔직히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제가 민원을 넣는다고 해서 주인아줌마가 별 타격은안입을거같지만 그래도 제가 할수있는 방법을 최대한 동원해서 피곤하게는 해드릴게요 “야놀자 고객센터”에 제가 예약한 내역과 다른날에도 13시퇴실 사진화면이랑 같이첨부할거고 답변받고나면 경찰에도신고할수있는지 여쭤보고 할수있는 민원신고 다할게요 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