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트윈

뷰맛집입니다. 일출을 숙소에서 봤네요 굿~~~

405호 온수가 안나와서 머리만 간고옴 ㅠㅠ세면대 물도 안내려가서 아쉬움 귀찮아서 그냥 불편한대로 있었어요시설 청결도 근접도는 좋았어요

치약 칫솔 없음린스 없음깔끔함위치 좋음

와 가격대비 최악의 호텔이였음.. 난방도 춥고 따뜻한물도안나오고.. 두번다신 안갈꺼같아요..!

이번에도 잘 쉬다갑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가성비 최고

낙산해변 오션뷰 방에 머물렀는데 뷰는 진짜 좋았어요. 비대면 키오스크 체크인도 편했고 좋았어요. 다만 창문이 이중창이 아니라서 방음이 잘 안되서 백사장쪽 소음랑 파도 소리도 잘때 들릴 정도라 그건 조금 불편. 다른건 다 좋음

바닷가도 가깝고 좋았어요

방음이 진짜 너무 안좋아서 잠을 못잤어요.. 폭죽소리... 파도소리가 너무크게들려서 완전 별루이고 무슨 마차 지나가는 소리도 계속. 샷시청소가 안되어있고 개인적으로 다시 가고싶지 않아요

꼭이런모텔은 싸구려냉장고를써서 한시간에한번씩 우웅~소리가시끄러워서잠을못자요 해변가근처라 들어와서씻기는좋지만 밤늦게까지폭죽소리가...창이 한개뿐인 단일창이라 방음도안되여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