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트윈

객실은 거의 청결하였으나 욕조는 평소 관리가 잘안되는것 같아요~ 욕조 쓰려고 손으로 한번 닦았는데 물이 탁하고 꺼칠꺼칠 하더라구요 ㅠㅠ

객실에서 담배 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특히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데샤워하고 머리 말리는 동안 담배 냄새가 배요

체크인 시간 아니었는데도 주차 미리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죽도시장과도 가까워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좋아요.또방문하고싶어요.

이번 가족들과 여행으로 숙소 예약을 했습니다.화장실에서 정화조 똥냄새??가스냄새??심하게 났습니다. 유리문을 닫았는데도 냄새가 자는곳으로 나오더군요. 씻을땐 정말 토나오는줄 알았습니다.그이외에는 깨끗해 보이나 원래 호텔에서도 침구류 소독약 냄새가 나긴 하지만 정말 심하게 냄새가 나더군요. 급하게 예약한거라 어쩔수 없지만 다음에 여기는 거를거 같습니다.

늦은시간이라 주차가 힘들었지만 바로앞 편의점에 식당 많았습니다. 화장실냄새. 담배냄새는 좀 났습니다.

뽑기가 잘못되서 사진과는 전혀다른 엄청 좁은방이었네요. 다들 대실하구 나가든데, 숙박을 좀 좋은방 주시고 대실을 그런 좁은방 구성해주시지, 1박2일 많이 불편했네요. 화장실 깨끗한건 칭찬

입실해서 화장실 들어갔는데 세면대에 머리카락과 쓰던 수건이ㅡㅡ 청소 하시고 깜빡 하신듯..

문으로 들어서면서부터 말하면 현관 카펫은 지저분하고 머리카락 뭉치가 있고 엘리베이터 카펫은 징그러운 냄새가 나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토하고 싶어진다.수건은 각종 얼룩이 져 악취가 나고 끈적끈적하여 전혀 사용할 수 없다.화장실 냄새가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역겨워서 문을 닫아도 숨을 쉴 수가 없어요.베개와 이불에 모두 얼룩이 졌다.손님이 차를 주차장에서 내쫓는 것 외에는 아무런 서비스도 없다.

잘쉬고왔어요.가까히 죽도시장 이고,먹는것 많아서 좋았어요.다음에 꼭 한번 더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