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호텔 휘겔리

깨끗한방컨디션/좋은위치(코앞해변&맛집)/넉넉한주차자리+친절한 사장님들 -그밖의 장점: 루프탑+2층카페+유람선&회센터 바로 앞 +차를 넣고 빼기 좋음/차키 맡기는거 없이, 카엘리베이터 이용가능 등등 -단점: 없음 *룸참고사항 업그레이드=방이 여유된다고 하시며, 프리미엄더블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감사했습니다!♡ '성공적인 여행의 필수요소 1등공신은 숙소' 이번 1주일간 국내여행을 부산 해운대로, 스타트하며 느낀점입니다. 부산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스트레스받던게 주차자리였고, 지인들한테 물어보면서 들었던 말이 왜 '해운대를가냐'였습니다. 국내여행은 솔직히 안가본곳 없이 가봤는데, 부산은 처음인지라 걱정이 더 컸는데 모든 걱정을 한번에 없애주었네요. 지금 경주에서 묵고있는데.. 아.. 해운대 다시 가고싶네요^-ㅠ 다음 부산여행은 여기서 연박하렵니다. 적극추천이요

객실 들어가자마자 감탄하며 소리 질렀어요ㅎㅎ 너무 예쁜바다가 한 눈에 펼쳐졌고 객실상태도 너무 관리가 잘 되었습니당! 사실 오기전에 스탠다드와 오션뷰 가격 차이가 조금 있어서 고민했지만 바다가 너무 보고싶어 오션뷰 선택을 했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카페가 있다는 프론트직원분의 설명에 그냥 호텔에 있는 조그마한 카페겠지 하고 1층카페로 갔는데... 상상이상이였어요. 규모도 크고 인테리어도 너무너무 예쁘고 심지어 디저트와 커피도 맛있었어요😋 또 카페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루프탑에 올라갔는데 천국이였어요. 오션뷰의 뷰와는 또 다르게 바다가 한눈에 다 안담길 정도로 광활하게 펼쳐졌어요 ㅠㅠ 지금 생각해도 루프탑은 또 가고 싶네요!! 너무 만족한 호텔여행이였고 다음에도 휘겔리는 꼭 다시 올게요🥰

바다를 잘 못보는 서울인이라ㅜㅜ 오션 더블 객실을 이용했어요!!우선 뷰, 너무나도 만족해용👍 사진에 거짓이 없고 시야가림도 없이 바다만 쭉 펼쳐졌어요ㅎㅎ객실 청결상태 또한 제 기준 너무나도 만족했어요! 저희는 비흡연자인데 휘겔리는 비흡연 객실로 운영되어 그런지 정말 담배냄새 하나 나지 않았어요! 제가 가장 만족한 것은 카페와 루프탑이에요. 사실 루프탑보고 예약을 했지만 카페는 생각보다 훨씬 예쁘고 넓었고, 루프탑은 생각보다 100배 아름다웠습니다.. 저희와같이 바다에 목말라있는 분들이면 휘겔리는 200% 300% 만족하실 거에요! 또한,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핫플이 조금 걱정되는 것이 사실인데 카페에서도 단체손님오시면 단칼에 거절하시더라구요. 엄청 사소하지만 뭔가 믿음이가고 모든것이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는 정돈된 느낌을 받았어요!!저는 앞으로 부산에 휴가나 올 일이 생기면 무조건 휘겔리만 방문할 생각입니다! (휘겔리 변치말고 항상 예쁜 상태유지해주세요 ㅠㅠ)

미포정거장이 바로 옆아명서 해운대도 바로 근처라 놀러왔을때라면 딱 좋은 입지였음. 루프탑 카페도 연계되어있어 두루 쉬기도 좋았음. 주차는 기계식인줄 알았으나 엘베만 한층 더 타고올라가면 2층에 전용주차장이 있어서 은근 편리. 방은 넣ㅈ어도 너무 넓어서 무슨 침대를 메인으로 한 전시실에 온 느낌이 날 정도 ㅋㅋㅋ 화장실과 욕실 세면실이 구분되어있는 구조도 너무 좋았음. 비록 오션뷰쪽 방은 아니었어도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움. 해운대로 놀러온다면 여길 또 이용하기로.

우선 스위트 업글 감동입니다^^ 넓은 주차공간!!~ 통창이 뻥 뚫린 뷰맛집 객실~~ㅎ 친절한 직원분들^^ 위치며 관광할곳이며 맛집까지~~~ 감사하고픈게 참 많았습니다~♡ 딸아이랑 푹~쉬고 또 추억 하나 만들고 왔습니다^^ 3층 까페 커피까지 감동// 루프탑은 올라갔다가 비가 와서 금새 내려왔지만 다~~~좋았습니다^^ 다음 여행때도 꼭 들리자고 했네요~ㅎ 다만 객실내에 담배냄새가 빠지질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이건 고객분들이 지켜 주셔야하는뎅~~

부산에서 혼자 머무를 숙소 찾다가 가격대도 괜찮고 후기도 좋은 곳으로 정했어요 청소상태 좋았고, 샤워실과 화장실은 따로 있었고 비품도 잘 갖춰있어요! 담날 체크아웃후 체크인할때 받은 쿠폰으로 카페에서 음료사서 루프탑도 즐겼어요 뷰 최고>< 따로 챙겨갈 건 없는데 전 피부가 예민해서 다 챙겨가긴 했어용 체크아웃 시간이 11시인점, 해운대역이랑 거리가 좀 있는점이 조금 아쉽지만 너무 맘에 들었습니당 담에 기회되면 또 갈게요

방과 욕실은 사진과 동일하고 더 넓고 깨끗합니다. 좀 춥다고 말씀드렸더니 전열기와 이불 추가로 주셔서 감사했어요. 복도와 방에 걸려있는 작품들도 인상적이어서 갤러리에 온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과 루프탑 올라가서 사진도 예쁘게 찍고 가요. 중동에 다시 올 기회가 있으면 재방문 예정입니다.

깔끔하고 쾌적합니다!해운대 근처라서 위치도 좋고, 위에 루프탑에서 편의점으로 간단하게 사먹으니까 운치 있게 아침을 먹었어요~합리적인 가격에 이 정도 숙소라니...!다음 부산 여행때도 이용하고 싶어요♡

방에 들어서는 순간 공간이 넓어서 좋았고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맘에 들었어요. 약간 모텔같은 분위기이긴 했으나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사람 너무 많지않고 멋진 오션뷰가 있고 탁트인 풍경까지 볼수있는 옥상테라스까지. 여태 해운대쪽에서 묵었던 숙소중에 손에 꼽을만큼 만족스러웠어요~~^^

방도 넓고 뷰가 진짜 좋아요~~~^^그런데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다보니 숙소가 추웠어요ㅠ방바닥이 너무 차갑더라구요~아이랑 같이가서 혹시나 싶어 미리 얘기하니 중앙난방이라 전기매트 갖다주시더라구요 추위 많이 타시는분들 알고계세요~직원분들은 다들 친절했구 루프탑카페는 못가봤지만 숙소는 해별열차 타러가기에 엄청 가깝고 해변도 가까워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