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남편 아이디로 모든 플랫폼합쳐서 여행으로 모텔숙박만 최소 100박이상인데요, 남포동 걸칠 수(도보 20분이상)있고 온돌방이라 몇번 이용했는데 이정도로 책임감 없는 곳은 처음이네요.1.4시 입실이라 4시15분에 가니 무려 식당!!!에서 식사중이라 체크인을 기다리라지 않나.2. 온돌방예약했는데 체크인 그 당시에 와서 방이 중복예약이라 방자체가 없다 어쩌구 하면서 좋은 방 준다더니 제일 기본방 주질않나(vip 사우나 시네마실이라도 온돌방에서 자야되는데)3.주차자리 협소해서 일부러 체크인시간 맞춰서 겨우 주차자리에 주차해놓았는데 키맡기래서 외출했다가 들어와보니 노란실선 동네 길가에 대놓았더라구요. 더구나 항의전화 올 수도 있다고 마음대로 차에있던 소지품으로 차량 전화번호 가려놓질않나. 견인이나 뺑소니 당하면 책임질건가요? 상식이 있으면 그렇게 전화번호 가릴 거면 차주한테 문자라도 남겨놓고 차에 차주번호 대신 숙소명함이나 전화번호라도 남겨놓는 겁니다.4.손님차키를 그냥 출입문 바로앞에있는 카운터 바깥에 대놓고 방치해놓습니다. 누가 가져가는지도 모를 지경이에요. 다른 데는 방번호 붙여놓고 카운터 안에서 관리합니다. 진짜 책임감이란 걸 가지고 장사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