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는 깨끗합니다만..실내공기 순환이 전혀 되지 않아 들어가는 순간 오래된 버스냄새가 진동해서 불쾌했습니다. 창문을 열고 하루 지나니 괜찮더군요.. 예약고객 도착하기 한 두시간 전에 창문을 열어 공기순환을 해 주시면 후기평가 상향될 수 있을 겁니다..또한, 욕실에 비치된 물컵,실내 물컵,커피 포트는 언제 세척이 됐는지 알 수 없을 정도입니다..특히 욕실 물컵은 하얗게 치약흔적이 남아 있었고 연박이라 하루 지나 실내 청소를 받았지만 그대로더군요..에어컨은 중앙제어형태라 실빌적으로 사용할 수가 없던데..밤에는 바람이 불어 괜찮았지만' 낮에는 더워서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설마 한 여름에도 에어컨 중앙제어는 아니겠지요..ㅜㅜ조식은 간이 잘 되어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