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신신호텔 자주 이용했었고,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서 이번에도 이용했습니다. 더블룸에 바디타올 하나있는 고 그것마저 낡은 것 까진 이해를 합니다. 근데 회장실 문이 거의 안움직여서 열리지도 않고, 그 와중이 상단이 깨져서 떨어지는 바람에 손목에 맞아서 부상을 당했다고 키운터에 얘기하는데 직원은 큰 문제 아니라는 듯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가 없네요. 만약 아이가 맞았거나 머리로 떨어졌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진짜 최악의 경험을 했네요.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