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02호

시설은 깨끗했고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셨어요. 보문관광단지 인근이라 관광지 가는것도 편했어요

사장님은 친절하신데ㅜㅜ 생각보다 좁고 계단이 없어 자러 갈때 정글짐을 통해 가야하는데 거기고 계단은 어른도 오르내리기 힘들었어요 애가 무서워해서 안고 오르락 내리락했어요 그리고 수영장은 그냥 작은 가족탕느낌이였어요 최악은 곰팡이였어요 첨에는 벽지 패턴인줄 알았습니다. 침대 머리맡에도 곰팡이가 있어서 그냥 바닥에서 잤습니다. 조금 실망했습니다.

깨끗하고 온수물 잘나와서 5세3세 아이들과 따뜻하게 잘놀았습니다 다음에 또 올 의향있습니다

아이 놀이기구가 크고 좋았습니다~어른들이 2층 침실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힘들었어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잘 놀다 왔습니다~

애기랑 잘놀고왔어요

실제 사진보다 완전 좁아요...온수 추가비용에 비해 장소 너무 협소하고 작은 공간에 큰 놀이 시설이 있어 많이 좁아 답답했어요.사장님 친절하시고 방안에 놀이기구는 사용잘 했지만.. 많이 아쉽네요

조아요!!!!

복층구조 인상깊었으나 실제로 아이들 둘 이용하려니 위험하기도하고, 24개월 미만 아이 둘이었으나 추가인원요금 20000원 요구하셔서 결재는 해드렸습니다만, 안내글과 상이해서 당황했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구 분위기도 좋아 잘쉬다 갑니다^^

올라가는게 조금 힘들었지만 전체적으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