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사용하면서…후기 처음남겨봅니다…역대…최고의 실수 예약 호텔…아니 모텔… (욕나오네) 나 원 참.. 이돈 주고 어떤 미친사람이 이런 모텔을…연수때문에 잡은숙소인데…1. 택시아니면..갈생각은…2. 여자혼자 자기엔..허술한 잠금장치3.옆방 방귀소리, 커플 대화 내용까지 다 들음.. 4.옆방은 물론 그층의 커플들 그소리(?) 크게 들림… 5.세면대 ,수전, 너무 더러워서 깜짝 놀랐음..6.수건은.. 1개빼고 걸레인지 알았음..7.프론트에 전화해서 OTT 볼수있나 물어보니..하아… 뭐가그렇게 기분이 나쁜 질문이라고..“메뉴 버튼누르시면 되는데요?” 툭! 모텔은 이렇게 하나보다 했다… 밤새 한숨도 못자고…다음날 연수를 조졌네요…여러분들도 이점 유념하시고예약하시길..아.. 장정1. 무인 체크인2. 따뜻하다못해 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