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사장님 친절 하시고 너무 좋아요 첫 가족 여행 성공 입니당 강아지 시설로 만족 합니다 넓고 좋아요 작은 아쉬움은 객실 청결이 살짝..떨어지는 정도..? 그래도 좋은 서비스 감사합니당

정말 최최최악의펜션입니다.낡고오래된건 그렇다쳐도 청소가 하나도 안되어 있네요.방곳곳에 먼지, 벌레가득하고, 화장실엔 곰팡이 없는곳을찾기어려울지경..화장실 타일엔 눌러잡은 벌레들이 사방에 있고, 바디워시랑 샴푸는 저렇게 큰통으로 주면 어떻게 덜어 쓰라는건지..세면대,화장실변기, 씽크대수전은 떨어져서 덜렁거리고,  에어컨은 먼지가득, 드르륵소리, 물이뚝뚝떨어져서 수건 깔아놓고 지내고, 온도조절도 안되는데 창문엔 방충망도 없어서 창문도 못 열고 얼어죽는줄 알았네요.수영장은 좋아보여서 다행이다싶었는데 털, 벌레들이둥둥, 거름망으로 저희가 건져냈네요.냉장고까지 고장나서 교체 하는 과정에 쌓여 있던 먼지 치운다고 빗자루를 가져 오셨는데 빗자루에 머리카락과 구름먼지가 덕지덕지.. 밥먹다 토할뻔 했네요.

친절하고 위치도좋고 엄청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