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트윈

객실 입실했는데 디퓨저 냄새가 평범하지 않은거였다.방도 생각보다 너무 작았고, 욕실 실내화 없고. 매트리스는푹 꺼져있고. 어매니티는 찾기 어렵게 박스안에 들어있고.실내등은 전부 할로겐이라 어두 침침했고. 디퓨저는 복도에 내놓으라고 해서 내놨는데 몇시간 놀다가 돌아왔는데 그 냄새가 복도에 나기 시작했다. 보니까 디퓨저가 떡 하니 있었다. 그래서 객실에서 프론트로 전화하려니 안내종이가 하나도 없어서 인터넷에서 찾은 다음 전화했더니.내놓으셨냐고 나한테 묻는게 아닌가… 여긴 으휴…경포에서 숙박은 여기서 절대 안함!!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해서 좋아요!주차장도 있어서 편하게 쉬다왔습니다~

깔끔 바다 바로 앞 옆에 횟집 식당 카페 많아요

바다 앞이라 왔다갔다하기 너무 좋았구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객실 역시 깔끔하고 따뜻하여 기절하듯이 잤구특히 너무 친절하셔서 리뷰 남기고 갑니다ㅠㅠ다음에 다시 한번 오겠습니다

숙소 깨끗하고 뷰도 너무 좋고 만족해요

참좋아요.

깔끔하고 좋아요!! 침대가 예술~~

브라운도트는 항상 진리~어디든

경포 해변 바로앞이고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조용해요. 방음도 아주 잘 된 듯합니다 만족합니다.

잘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