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호

가족들끼리 다 같이 놀수 있어서 좋았아요뵥층도 아이들 좋아하네요천장이.조금 낮아서 아쉬웠어요바다 가깝고 낚시도 성공해서 부모님 너무 좋아하셨어요

대진항 근처에 있는 조용한 펜션입니다. 바베큐장이 포차 컨셉으로 별도 마련되어 있는데 정말 좋았고 바로앞 해변에서 물놀이하기 좋았어요

저희 가족 인원이 많아서 방 찾기가 힘들었는데 아일랜드 107은 인원 딱 맞게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방도 화장실 2개, 방 3개, 거실 2개로 넓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어른분들도 너무 좋다고 만족하셨어요 그리고 웬만한 어매니티도 다 있어서 챙길게 딱히 없었구요 저녁엔 그릴+숯만 해서 바비큐 해먹었는데 포장마차 분위기에 너무 만족하면서 먹었어요 무엇보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편하게 잘 놀다 갑니다 다음에 영덕에 또 가게 된다면 재방문하고 싶네용

복층구조인데 아래층 화장실 손잡이가 고장나서 잠금이 되지않았구요, 위층은 여자키 163인데도 똑바로 서질 못하는 높이라 구부정거리며 다녀야하는 불편함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바닷가도 가까워 뷰도좋고 친구들 여러명이와서 놀다 가기 좋았어요 ㅎ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체로 만족스러웠고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그리고 조식으로 준 전복죽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아쉬운 점은 바로 앞에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 조금 밑에 공영주차장에 주차했고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좋았어요~~이층 높이에 깜놀하긴했지만 ^^

숙소안에 식당이 있어서 정말 힐링하고왔네요밥도 안하고 컵라면과 맥주 땅콩정도 만 사가지고 푹 쉬다 왔습니다간단한 물품 다 있었습니다생수 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일회용치약 칫솔~~^^도착하지마지 1층에서 대구매운탕에 소주한잔저녁엔 풀코스 요리 먹고~~^^간단한 맥주타임~~^^단 주변에 식당 가게등 없어서 엄청 조용한 동네였습니다3km정도에 편의점 하나로마트 등 마트가 있어서 아이스크림 먹고왔답니다 자는데 파도소리가~~^^ 듣기 좋고 바닥은 따뜻하게 푹 잤어요어른들과 같이 가서 저희는 젤 큰 숙소에서 정말 힐링하고왔네요설거지도 없어 부산스럽게 야채씻는것도 없이 푹 쉬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