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올리기도힘드네요ㅜ 일딴 숙소컨디션 꽝입니다.
제발 이사진보시고 가지마세요ㅜㅜ 시부모님 모시고 간건데ㅜㅜ 아주 민망해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뿐만아니라 도착해서 짐풀어놓고 날이 너무더워서 같이운영하시는 식당 인거같아서 입구쪽 식당으로 이동해서 밥먹으러들어갔더니 아주불친절이 기본인곳입니다...나이드신 어른신이라서 그런가했더니 그냥 쌀쌀맞은 말투가기본이신가보더라구요ㅠ일딴 기분이 너무불쾌해서 나왔습니다.식당안도 너무 더러워요ㅡ 숙소 구석구석 그냥 다 더러워요ㅜㅜ
특히 실내 수영장 바닥도 발다치기딱좋은 컨디션이였구요 배드 밑에 똥까지 있더라구요ㅠ너무안치워서그런지 말라있었어요ㅜㅜ
친절하게 응대해주셨다면 이정도까지 하고싶진않았습니다...뭐 기본 인솔도없고 저희가직접 전화드려야 응대해주시고ㅜㅜ진짜 너무너무 심각했습니다..제발 좀 청소좀하세요ㅜㅜ그리고 밤낮으로 판소리이 하는 학생분들같은데ㅜㅜ너무 무섭더라구요 소리소리내서 판소리 가 아주곡소리처럼 무당이 바로앞에있는 느낌이들정도였습니다.주변에 축사가있는지 분뇨냄새가 상당합니다ㅜㅜ 진짜 너무 심해요ㅜㅜ더말하고싶지만ㅜㅜ
그냥 제발 이거보시고 청소 관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