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침구상태 우수, 친절한 사장님, 벌레 없음, 청결도 우수, 보일러 잘 됨, 객실내 화장실 있음(공용x), 식기 준비되어 있음, 방음 잘 되는 편, 차로 10분 이내에 편의점있음단점: 영하 날씨에 찬물 샤워, 물탱크 용량이 적어 5분내로 샤워해야함(사전고지x), 화장실 좁음, 운전이 미숙하다면 오기 힘든 위치(경사 높음), 차없으면 접근 불가한 위치이며 걸어서 어딘가 가기엔 어려움이 있음개인적으로 불편했던점씻다가 찬물나와서 덜덜 떨면서 전기포트로 물끓이며 씻었는데 심지어 정전이 돼서 완전 패닉이었어요남자친두다 전화해서 사장님 두 분 오셨는데 물용량 얘기 3-4번 반복하면서 이런 일이 없는데 라며 자꾸 불필요한 얘기하셔서 화장실에서 전기포트로 물도 공급 못 받고 쪼그려 앉아서 나체로 덜덜 떨고 있었어요ㅠ그러고 다음날 감기걸려서 일정 다 취소하고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