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시골에 있어서 인근에 아무것도 없는걸 참고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장님 부부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터미널부근에서 멀다고 픽업까지 와주시고 시설도 아주 깨끗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ㅎㅎㅎ 나중에 또 들릴것 같아요 진심!

사장님 부부가 진짜 너어무 친절하세요!비 오는 날 비베큐 하는데 의자가 빗물에 다 젖었다고 다 닦아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복숭아도 주셨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펜션 근처 강가도 놀기 너무 좋구요방도 진짜 좋고 깨끗해요!! 청결 최상!그리고 사장님이 진짜 너무너무 친절하세요!!!계속 와서 뭐 필요한거 있냐고도 물어봐주시고감자 옥수수 호박도 맛있게 먹었구요!다음날 예약 없으니까 여유롭게 나가도 된다거 해주셔서 여유롭게 나왔어요!재미있게 놀다갑니다! 담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