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 브라운도트 사직야구장점

매우 좋습니다.위치는 사직야구장과 아주 가까우며사직역과도 도보이동 가능한정도의 거리입니다.침구와 청소상태 타월등 관리상태 아주좋아서 숙면을 취할수 있었습니다.예민떠는 성격은 아니지만 더러운곳에서 오래 못자는 그런적이 많아서 ㅠ 너무 잘 잤어요.체크인 시 안내해주시는 분의 밝은 인사와 시설안내도 좋았습니다.생맥주도 맛있더라구요. ㅎ어메니티 뿐만 아니라무료 사용가능한 시설도 좋았습니다.세탁실 무료프린트기 무료♡ 조식가능 (간단하지만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한강라면도 있어요~~!!! 너무좋아)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숙소 바로앞에 돼지국밥집도 애용하는 단골집이라 더 좋더군요.오랜만의 부산여행 잘 마무리하고 갑니다.또 올게요 잘쉬다가 가요 ~~♡

우선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세요. 숙소도 맘에 들고 주변에 먹거리 많습니다. 특히 야구장이 가까워 원정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곳입니다.

수십만원짜리 호텔을 제외하고서울에서 10만원넘는 1~2인 숙박을 포함그 어떠한 모호텔보다 좋았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깨끗함과 편안함 사소한 부분까지기타 서비스도 너무 좋고 직원도 친절하고컴퓨터도 두대 있는 방이였는데. 이정도면..10만원줘도친구랑 컴터하다 자고가도 좋을것 같습니다도보특가.랜덤객실이라 운좋게 좋은방 걸린 부분도있겠지만 다 비슷할거라 생각 합니다방 온도도 자유롭게 조절 가능하고 침대쿠션감등받이 배게 이불 너무 깨끗하고 편안합니다.물 수압 욕조 비데..숙박가격좀 올려도 좋을듯.합니다. 수십만원짜리 신라호텔 이런곳제외수십번을 방을 잡아봤지만 역대급입니다.후기처음쓰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 문 경첩부분이 노후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편이였으나 화방실 환풍기가 조금 미흡하게 작동되어 객실이 조금 습한 느낌이였습니다.그치만 사직구장이랑 정말 가깝고 숙소앞에 선수들 맛집인 돼지국밥집이 있으며 늦게까지 하는 고깃집 식당 술집도 많았고 번화가지만 시끄럽지 않아 원정 야구팬들에겐 최고의 숙소인것 같습니다.첫날 사직구장에서의 함성소리가 객실내까지 들렸는데 이건 기분좋은 소리라 여행하는맛 나고 좋았습니다.다음번 사직구장갈때 재방문의향 100% 입니다.잘쉬다 갑니다.^^*

객실 컨디션 최고였어요 비를 쫄딱맞고 공열보느라 옷이 다젖었었는데스타일러 덕분에 뽀송하게 다시 여행할수있었어요너무 좋았구요아침에 체크아웃할때 지하철역위치를 물어봤는데,호텔밖에 도로변까지나와서 열심히 설명해주시는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그분, 아마 매니저님? 나이도 젊은분인데어른들께도 깍듯하고 ,같이 가셨던 일행분이사위삼고 싶다고 하섰습니다암튼 부산간다면 이곳에서 또 오고싶어요감사합니다 잘쉬고 잘충전하고 왔어요대박나세요 ~~~!!

사직야구장 앞에 유일한(?) 숙소에요. 신축이라 깔끔하고 조식, 세탁시설도 갖추어서 편해요! 다만 조식이용시간이 엘리베이터 안내나 홈페이지에는 오전10시까지라고 안내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9시에 마감입니다. 그리고 703호 컴퓨터 상태확인부탁드려요!

사직야구장때문에 이틀동안 묵었는데 5월달에도 사직야구장 클래식시리즈2연전 다취소되면서 친구하고 묵엇엇는데 너무좋았어가지고 이번에도 예약하게됐어요 ㅎㅎ 사장님들도 다 친절하셨고 시설도 깔끔해서 좋았고 조식시간을 몰랏어서 늦게갓는데도 잘챙겨주셔서.넘 감사했습니다 ㅎㅎ 이틀동안 잘 쉬고갑니다 ㅎㅎ

사직구장 방문한 뚜벅이에겐 최고의 선택지 아닐까 싶어요ㅎㅎ 주변에 식당도 많고 골목 나와서 고개돌리면 바로 구장이 보여요~ 청소는 디테일이 살짝 아쉽지만 신축이라 시설이 좋아 커버됩니다ㅎ 조용히 잘 묵다가요~

출장 나올 때 항상 여기서 잡니다 시설 깔끔하고 정리정돈도 잘 되어 있습니다 ㅎㅎ 숙소 컨디션 대비 가격도 싼 편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 식당 편의점들이 많아서 편의성 또한 좋습니다 ㅎㅎ

사직 야구장에서 야구보고 하루 머물다 가기 좋은 숙소인 것같아요 ! 바로 야구장 앞이라 숙소 들어와서 씻고 근처에 술집, 밥집도 많아서 편의성도 좋았어요 !! 무엇보다 생각보다 너무 깨끗하게 되어있어서 편안하게 하루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