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한실 PKG

서비스긴 너무 만족합니다

기대치를 20년 뒤로 낮추면 좋습니다. 나쁘다는게 아니라 요즘 트랜드는 아니니 와서 경험해도 됩니다

대중탕이 좋아요

생각보다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욕조가 있어서 좋아요

온천하고 등산하기 좋은곳 입니다

물조아요.사우나몬해서 아쉽네요.단체로 야구합숙 오는초등 야구부 귀엽더라구요ㅋ좋은곳입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관리를 열심히 하셨습니다친절하세요 온천도 좋았습니다

다 좋은데 객실 냉장고가 냉기 하나 없고 시원해지기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어요.

5월의 따뜻한 날씨이지만 객실은 항상 온천수로 난방한다고하던데 거의 찜질방수준의 온도로 방안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날 지경인데 에어컨은 커녕선풍기도 못주겠다고 하는 업주분그저 창문열고 있어라네요 그마저도 한쪽밖에 안열림방 안 온도에 감당이 안됨ㅠㅠ여러분~ 따뜻한 계절에 여기에 가실때는 에어컨이나선풍기는 꼭 가져가시길 바래요 ㅠㅠ또한 밤새 기계소음 같은 소리가 제법 크게 들려서깊은잠을 자기에는 힘들어요 귀마개도 지참 하셔야 할듯..

온천을 아무때나 이용가능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