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채17평복층한실

너무 편하거 좋았어욤

잘잤어요.

생각보댜 넓어서 좋았어요

너무 잘쉬다 가네요!!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깨끗하고 넓고 좋아요

1관 독채 썼어요~ 바람이 많이불고 추운날씨인데 들어가자마자 따뜻해서 놀랬고요, 나무집이라 복층은 추울줄 알았는데 복층까지 보일러 빵빵해서 땀흘리며 잤네요 ㅋㅋ 침대가 없는게 아쉽긴 했지만 오히려 온돌에서 두툼한 이불과 함께 즐겨서 행복했네요 ㅎㅎ 조용하고 한적하고, 겨울이라그런지 벌레도 없었어요.따뜻한물도 금방나오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드라이기가 없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펜션이라 그렇다 생각하구 감수할만 했습니당. 나중에 오는분들은 따로 준비하셔야할것같아요 ㅎㅎ 나가면 옆에 말 있습니다 구경하구가세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숙소도 깨끗하고 시설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 잘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층 건물이지만 2층에서 숙면을 취하지는 않았습니다앞에 풀이 많아서 그런가 벌레가 많아요바베큐 하면 고양이 나타납니다사장님은 엄청 친절하세요 펜션 내 매점도 있어서 용이합니다 세탁실도 있던데 안가봤어요!다음에 제주도 가면 숙소로 또 잡을것같아요

정말 잘쉬고 가요👍 다음에 또올게용~

숙소 너무 좋아요~ 실내 깨끗하고 넓어요ㅎㅎ저녁에 바베큐 해먹었는데 사장님이 옆에서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시고 엄청 친절하셨어요👍재방문의사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