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07호에서 숙박했읍니다입실할때 야놀자가 나우하고 합병이 되면서 시스템상 문제가 있어 예약내역이 안보여서 문제가 있었지만 어찌어찌 입실은 했네요...야놀자 측의 잘못이긴 하지만 업체측에서야놀자에 전화해보라고 하시고야놀자 전화 기다려보라고만 하셔서1시간 기다리긴 했네요.....내부는 인테리어를 새로해서 깨끗한 편이였구요아직 더운데 에어컨은 코드를 뽑아놓으시고 에어컨 리모컨이 없어서 좀 더웠구요창문을 열어두면 밖에 술먹은 애들이 소리지르고 주차장에서 차나오는소리 들리고 시끄러워서 문도 못 열고있었네요비품도 잘 구비되어 있구요조명을 리모콘으로 끄는게 아니여서 조금 불편했네요물온도를 따뜻한쪽으로 해놔도 찬물나오다 따뜻한물 나오다 했구요화장실 배수구에서 계속 담배냄새가 올라왔어요베개4개 수건4개 구비되어 있구요침구류하고 바닥은 깨끗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