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호

펜션은 좋았는데 주변에 마트가 없어서 좀 불편하긴 했지만 편하게 잘 쉬다가 갑니당~

사장님 친절하시고 남이섬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해서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 하지만 ,, 욕조 청결도는 쪼꼼 아쉬웠습니다ㅜㅜ☺️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시설이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식기도구 전자레인지 포트 다 있어서 편했고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화려한 벽지를 선호하지 않아 여러군데 찾아보다 맘에 들어 예약했죠. 실제 보니 인테리어며 모든 것이 맘에 들었어요. 아이랑 우리집 하고 싶다고 했어요ㅎ 정원도 이쁘게 하셨고 주인분도 너무나 친절하세요. 순하게 보이는, 사랑많이 받고 있구나 싶은 세라비도 있어요. 입에 바른 소리가 아니라 진짜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아이가 벌써 가냐며 더 있고 싶다고 징얼댔어요. 추천합니다^^

테라스에서 보는 바깥 풍경도 너무 예뻤고 숙소도 너무너무 예뻤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시골에 놀러온 손녀처럼 대해주시고, 재밌게놀다가라 해주시고 , 여름에 다시만나자 하실때 너무 행복했어요 세라비(강아지) 도 너무 귀엽고 모자랄게 하나없던 숙소였습니다

시간이 없어 고기만 먹고 잠만 자고온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좋았습니다친절하시구 칫솔도 직접 가져다주시고 공기도 너무 맑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꼭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

잘 쉬고, 즐거운 추억 남기고 갑니다.

두분께서 객실을 다 관리하시는 건지 바빠보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침대도 편안하고 실내바베큐도 좋았어요! 다만 설거지가 덜된건지 미끄러워서 저흰 가져간 일회용품썼고, 벌레가 많아서 ㅜㅜ그게 아쉬웠어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방이 진짜 깨끗했어요. 그리고 너무 넓어서 놀랐어요. 방음도 잘돼서 밤에 조용하게 잤네요 귀여운 세라비도 있으니 적극 추천드려요!!!!!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