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독채

아기 있다고 신경써주신 사장님 친절에 너무 감사드렸어요 객실 청결도는 좋은데 화장실이 조금 아쉬웠어요. ㅠ ㅠ편의점은 차로 5분거리, 동막은 조금 거리가 있으나 좋아하는 카페가 가까워 좋았어요 주변 조경도 예쁘고 좋아요 당일에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아침에 기분좋게 산책했어요 가족들 모두 또 가고 싶은 펜션으로 이야기 했어요

주변이 조용하고. 방도 넓고 주변 조경이 너무 이뻤어요. 실내도 정말 청결하고 좋았어요. 이불도 새것인지 냄새도 하나 안나네요. 사장님이 상당히 신경써서 관리하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재방문 의사있어요!

주인분들이 넘 친절하게 잘해주세요 급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