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진하우스펜션

친구들끼리 간단하게 1박2일로 다녀왔는데 먼저 강릉역에서 그리 멀지 않고 주변에 경포해변도 가까워서 위치도 좋았습니다. 가격도 다른 팬션에 비해 신설인데 가성비도 너무 좋았고요. 에어컨도 잘 나오고 베란다도 바베큐 구워 먹을 수 있더록 잘 만들어져 있고 물도 냉수 온수 잘나오고 후라이팬, 냄비, 집게 , 접시, 컵등 일회용품 안사가도 될 정도로 다 있습니다. 이불, 배게도 뽀송뽀송하고요. 속이 안 좋았는데 소화제부터 약도 다 상비 되어었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하나하나 수시로 문자로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셨답니다. 그리고 수영장이 있는데 어른들이 놀기에는 조금 얕지만 애기들이 놀기에는 딱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자녀 있는 부모님들은 차 타고 자녀랑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끄럼틀도 있고 수영장 크기도 작지 않았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알차게 노실 수 있으세요. 다음번에도 강릉 오면 여기 방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진짜 강릉오면 여기로 오라고 추천해줄만큼 완벽한 1박2일 놀고왔습니다:) 일단 여사장님 남사장님 두분 모두 친절 끝판왕이구여 입실 해서도 너무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 하나하나 다해주셨고 자이글대여도 무료로 해주시고 방도 업그레이드해주셨어요ㅠㅠ방도 너무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식기구 침구 뭐 그냥 모든게 다 청결 완벽이에요..강릉여행할때 관광지와 접근성도 좋구여! 그냥 시설은 완벽해요ㅠ 인테리어 감각이 짱이신거같아용 깔끔 그자체ㅎㅎ식기구들도 너무 이쁜거가타요 후라이팬이랑 냄비도 넉넉히 있고 아 그리고 바닥에 이불깔고 자는게 아니라 무슨 두꺼운 매트같은거 깔고 잘 수 있던것도 센스짱이에요!! 안좋은점 찾기가 더 힘드네요..없어요...가성비 짱이구요 저는 이런 시설과 사장님친절함과,,,아ㅡㅡ그냥 여기 오세요!!!너무 잘쉬고 잘놀다 갑니당 ෆෆ다음에 또 방문 할거에요~! 이번에는 코로나도 있고 비도 와서 자이글대여 했지만 다음번엔 바베큐해보려구요 히히 쓰다보니 길어졌네요ㅎㅎ 다음에 또 놀러가겠습니다 사쟝님:-) 항상 좋은하루 되세용 ~!

깔끔하고 있을거 다있고 너무 좋았어요!! 풀장 이용했는데 처음에는 저기서..? 이랬는데 너무 재밌게 잘 놀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친절하시고 강릉오게되면 또 올것 같네용🙃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그리고 일단 테라스 바로앞 벚꽃뷰가 장난아닙니다! 방도 넓고 편안하게 잘쉬고 왔습니다~~

헤어드라이기, 샴린바, 치약, 비누 있습니다2박했는데 하루마다 수건도 넉넉히 주시고!바베큐할때 여름이라 벌레가 많았지만 그건 어디나 똑같고 필요한 거 더 없냐 확인해주시고 친절했어요수영장 미끄럼틀이 재미있긴한데 낮아서 어른이 놀기엔 좀 그럴 수 있지만 전 어른이라도 나름 재미이ㅆ게 놀았어요바베큐 아쉬운 건 숯이랑 조개탄으로 하는데 조금 안좋은 숯인지 화력이 진짜 얼마안가서 고기 굽는데 넘 오래걸려요 ㅠㅠ말곤 다 좋습니다! 킬라랑 전기파리채도 다 있고 삼선슬리퍼도 방에 두 개정도 있어요

19개월 아기랑 시아버님과 남편과 여름휴가를 즐기러 강릉을 가게되어서 진하우스 펜션을 이용하게되었는데 남자,여자사장님 두분 다 친절하고 좋앗어요 19개월 아기가 물을 너무좋아해서 재밋게 놀다온거같아요 또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의사하고싶어요 저희가족에게 또다른 추억을 쌓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건강 조심하시고 또 인연이되면 뵈어요 !

시설도 깨끗하고 전망도 좋고 주방에 식기랑 조미료 냄비 등 조리도구들이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많고 다양했어요 잠자리도 매트깔고 잤는데 진짜 편하게 잤습니다 지금까지 펜션을 정말많이 돌아다녔는데 여기가 진짜 탑3안에는 들어갈꺼같아요 최고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바로 도로앞에 있고, 깔끔하고 조용하고! 다만ㅋㅋㅋ 아침에 9시쯤에 관리사무소?같은데서 라디오 나오는데 그게 건물타고 다 들려서 2시간동안 강제로 라디오 들었어요ㅋㅋㅋ 수압 엄청 세고, 뜨거운 물 잘 나오고 좋아요:-) 다음에 또 재방문의사 있어요!

사장님께서 입실하기전에 보일러를 켜주셔서 따뜻하게 잘 수 있었어요~ 방음이 안된다는 후기가 걱정스러웠는데... 객실 방음 문제보단 비매너이신 분들이 계셔서 그런것 같았어요~ 사장님께서 11시 이후에는 매너타임을 지켜달라고 문자 보내시더라구요.저흰 덕분에 잘 지내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근데 한가지 좀 그렇다면 발코니가 너무 뻥 뚫려있다는 점 ㅎㅎㅎ... 그것빼고는 다 좋았어요. 이불도 넉넉하게 있고또 경포대해수욕장이랑 가까워서 더 좋았어요. 나중에 또 이용할 마음 충분히 있습니다.!사장님 또한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