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501

숙소 깨끗하고 온수풀 사용했는데 만족했습니다. 7명이 사용했는데, 공간 충분했습니다. 바베큐 이용했고 불판크기가 충분해 넉넉히 구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서비스도 주시고 약도 주시고 역까지 태워다주시는 등 무한 친절에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기장에 오시면 꼭 오셔도 될만한 숙소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방을 너무 지저분하게 써서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 꼭 좋은 일만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잘놀다 갑니다 다음애 또 갈게요~~~~~:)

첫날은 비오고 퇴실일이 맑았는데 날씨좋으면 진짜 좋을거같아요,, 일행들도 모두 만족했네요 사장님 내외분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아요 첫날 비와서 아쉬웠는데 대신 바베큐때 시원하고 벌레가 없었어요 더울때 벌레있고 하면 좀 스트레스일지도,, B501호 4층인데 엘베가 없어서 연세 있으신분은 힘들수 있을듯,, 해서 젊은 가족 친구단위로 오기 적당할듯요 그리고 사장님 내외분은 엄청 친절하신데 스텝분은 그날 기분이 안좋아보이셨네요 ㅋ(지내는데 크게 상관은 없었어요)

남사장님너무친절하세요^-^

가격이 비쌌지만 뷰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사진보고 리뷰보고 예약 했는데, 진짜 가격대비 최악.ㅋㅋㅋ 위치는 차없이 택시로 이동하기 힘들고, 들어가는 입구도 작고, 언덕이 넘 급경사..롤러코스터 딱 떨어지는 그런 느낌의 언덕.. 거기에 엘리베이터 없고, 온수 가격이 5만원이데 온수란 말을 모르는건지 나랑 이해도가 다른건지 따뜻하지 않았음. 옥상인데 한쪽엔 케이블 타이 ? 암튼 철로 된 그런거로 막혀잇음.. 진짜 위험할것임.. 거기에 무조건 현금만 받고, 단독 수영장 이용하는데 수영장 수영장 청소 덜 되있고, 조명도 들어오지 않는것도 있고, 큰 타올은 있지도 않고, 수영장 이용하는것 알면서도 작은수건만 준비되어 있고, 수건 갖다 달라고 하니 직접 사무실로 내려오라고, 사무실에 혼자 있어서 비울수가 없단 어이없는 소리;; 마감한다고 필요한거 얘기하래서 한거 였는데, 방안 청소도 미비함.. 침대 올라가려다 깨진 유리조각 같은거 밟앗음..다행히 피가 안나길 다행.. 행주도 없고 쓰레기는 손님이 직접 갖고 내려가야함..숯불 피울때 연기가 거의 안빠짐..숯도 2만원 씩이나 받지만 양도 적고 위로 솥은 동그란 망이라 채소가 떨어질수 있음..씨뷰인데 엄청 멀다.. 비싼돈 주고 인생경험을 한번 더 시켜주는 그런곳!! 친절, 청결, 서비스, 인접성 그어떠한것 하나도 없는 그런고.. 체크아웃 하고 부를 택시기사님이 어제도 여기서 퇴실한 서울에서 온 대학생 들이 개거품 물고 나갔다 하심..ㅋㅋㅋㅋ 진짜 내돈주고 기분이 별로인..ㅋㅋ 다시 오고싶지 않은 곳이었음..

당일3시 입실해서 당일 7시에 퇴실햇습니다 수영장만이용하고 바로집에갓네요 아이들과 함께는 가고싶지않은곳이네요 후기는 안남기는 성격인데 위험요소가너무많아서 후기남깁니다 개인적인생각이니 우선 계단난간이 철.끈으로 되어잇는데 아이들이 잡고올라가면 100프로 넘어집니다 만지지마세요객실안은 모서리가너무만습니다 침대모서리 식탁모서리에서 애들이 부딪히네요4세7세 사이아이는 식탁모서리 머리조심해야합니다옥상난간도 철.끈으로되어 잇어서 위험해보이네요객실청소상태는 양호햇습니다수영장도 물깨끗하고 소독냄새안나고 좋앗습니다

여기는 최악이예요사진을 어떻게 찍은건지는 모르겠으나루프탑은 동네목욕탕 냉탕시설같구요사진처럼 바다가 예쁘게 보이지두 않고전체적으로 사진하고 많이 달라요같은건 화장실과 스벅커피정도?다시는 방문하기 싫어요

진짜 너무좋앗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