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동 202호

사진에서 보는거랑 똑같고 깔끔하고 넓고 좋았어요. 아래 리뷰를 보니~브라인드 밖에 보일까봐 걱정하신분이 있던데요. 브라인드를 다 내리느라 좀 수고스럽긴 했지만, 넓은 창 바다뷰가 넘 좋았어요. 브라인드는 다 내리고 방향은 윗쪽을 향하게 조정하시면 밖에서 하나도 안보여요. 신랑이 밖에 나가서 확인도 했었네요. 다음에 또 놀러 갈께요.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이뻐요 !! 샴푸는 조금 뻑뻑했어서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잘쉬고 갑니다

너무 편하게 지내다 가네요! 블라인드가 내리기 너무 힘들어서 커튼형식이면 편할거같네요

감사합니다 잘이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이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넖고 깨끗 다좋네요

숙소 내부 배치가 너무 좋앗고 편하게 놀다 깄엉ㅅㅇ

실내사진은 나와있는 사진들과 흡사합니다 이호테우 해수욕장 거의 바로 앞이고 숙소 안에서 찍으면 전봇대가 나와서ㅋ 바로 앞에 나와서 찍었어요 깨끗하고 스파도 할 수 있고 비가 와서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비오니 1층 카페 안에 들어가서 기다리라고 해주시고 일찍 들어갈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초딩애둘이랑 갔는데 며칠 더 묵고 있더라구요ㅎㅎ 마지막날 푹 잘 쉬고 왔어요~감사합니다 추천!!!

도착해서 인사도없이 아이 돌지났는지 물어보고 추가요금 1만원 달라고함 성인2명과 아이1명 조건으로 검색해서 갔지만 작은 글씨로 추가요금 문구를 못봤네요 4시 입실조건은 처음이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참고하세요 오션뷰라더니 맞아요 오션뷰 근데 여기 자리가 고개만 들면 바로 이층이 보이는 구조라 블라인드 다 내려야하고 밤에도 마찬가지로 불빛이 있으니 더 잘보이고 불끄고 있으면 조그만 불빛에도 지나가는 사람이 쳐다보니까 오션뷰면 머하겠어요 블라인드 전부 내려야 지낼수있음 블라인드 줄로 잡아당기는거라 7~8개는 되었던거 같음 공항 근처라 비행기때문에 시끄러운건 기본 밤 12시 정도부터 버스킹 시작 2~3시간 가량 노래를 하는데 바로 앞이라 다 들리고 개짖는 소리 폭죽 소리 정말 미칠거 같음 아이가 있는사람은 절대비추 에어컨밑이 침대라 추워죽는데 에어컨곰팡이 보면 만지기도싫음. 계획은 9시쯤 퇴실 할 거였는데 오전 8시 전에 퇴실함 이유는 와이프가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 말리려고 드라이 켜고 10초정도 지나면서 펑 터지는 소리와 함께 줄이 끊어지면서 지지직 지지직 전기 끓는 소리가 남 당황해서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정신차리고 코드 뽑고 다행이 몸에 닿지 않아서 다치지는 않음 얼마나 놀랬는지 그대로 주인 불러서 애기 하고 짐은 다 싸놓은 상황이라 바로나옴 차에 트렁크 싣는데 주인아주머니 다쳤으면 병원에 가라고 하네요 마지막 말이 진짜 황당한게 그런거 까지는 관리를 다 못한다고 제대로된 물건을 쓰다가 기계가 고장이면 말을 안하는데 접이식 싸구려 소리만 큼 그리고 콘센트 2구 짜리 2곳이 있는데 한곳은 에어컨 옆이라 매달아야 쓸수 있어서 이곳은 못씀 냉장고 옆에 2구짜리 한곳에서 충전기 꽂고 드라이 하고 애기 있어서 포트에 물끓이고 한곳에서 전부 해야함 살다살다 콘센트가 한군데만 있는 펜션은 처음보네요 총평 하자면 불친절하고, 더럽고, 불편하고, 주변시끄럽고, 블라인드 때문에 불편하고 사진상 드라이기 터지는 소리와 함께 줄이 끊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