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후기를 읽고 가서 그런지 기대 이하였습니다ㅜ 서비스측면에서 방문했을때도 이름만 묻고 방키만 주셨고.. 퇴실 연장 서비스도 제가 연장 여부 되는지 물었을 때 알려주셨습니다.. 따로 연장 서비스 주는 사유도 알려주시지 않아서 추후 물 사용하면서 카운터 통해 안내 받고 알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적인게 나쁜건 아니였지만 봐 온 후기들관 서비스가 다른거같았습니다.. 디자인이나 넷플릭스 등 시설은 다 맘에 들어서 또 방문은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역에서도 가깝고 위치도 좋았습니다.아 그리고 방바닥 보일러가 빵빵해서 겨울에도 문 열고 잤어요ㅋㅋ 근데 전 추운것보단 따듯한게 좋아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