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족룸

좋습니다.

잘 놀다 갑니다~남자들끼리 놀러오기 합리적인 숙소라고 생각해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잘놀았습니다 ㅎㅎ

잘 쉬다 갑니당 사장님 친절해요~

생각보다 좋았어요후기때문에 고민을 하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여름에 다시 한번 가자는 남편이였어요~ 눈이와서 마니 춥고해서 주변 구경을 잘 못했지만 저희 가족은 만족했습니다.

강원도온거처럼 눈이 안녹고 그대로 있어서 화이트 크리스마스 보내고왔어요 방이 따끈해서 넘 좋았어요 잘놀고왔습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남자들 끼리 놀러오기에는 최고입니다특히 샤워기 수압!! 다들 감탄했습니다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편의점이 멉니다 아이스크림 먹고싶었는데 멀어서 못갔네요

5명 이용 예정이였으나, 한명이 못와서 4명이 사용.베란다(?)쪽 바베큐 사용할 예정이였으나 테이블 및바베큐(고기굽는 숯+불판) 검게 그을린 흔적이너무 묻어나와 가지고 왔던 전기불판을 거실에서사용함. 1층이고 바로 옆이 분리수거 및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곳이라 파리의 습격이 어마무시하나튼실한 방충망 덕에 파리 내쫒고 기분 좋은 저녁을맞이할 수 있었음. 냉장고, 전자렌지 구비되어 있으며,기본 냄비나 음료잔, 소주잔, 식기도구 등 기본이잘 갖추어져 있음. 티비 잘나오고 에어컨 시원하게 잘작동됨. 오락기도 있었으나 전원이 안켜짐. 의외로환기가 잘되는 편이라 냄새 뺄필요 없이 쉴 수 있었음.4인이 이용할 이불 충분하며, 싸구려같지 않은 촉감임근처 편의점 1.6km근처에 세븐일레븐에서 쓰레기봉투 구입해서 음쓰랑 일쓰 해결함. 아, 한가지 맘에걸렸던건 장어구워먹는데 근처 고양이들의 눈빛이따가웠음. 한두마리가 아님. 문열어두면 들어옴ㅡㅡ근데 다가가면 도망침. 남자4명이라 담배타임 가질때거실이 비어있으면 테이블 습격함. 고양이들 조심하시고사장님, 깨끗하고 뜨신물 잘나와서 잘 사용했습니다.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수도권에서 저렴하게 놀기는 괜찮아요주변풍경이나 시설에 대한 기대를 안한다면 갈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