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웠음 티비다이 냉장고 협탁 협탁 서랍 다 먼지 하얗고 머리카락 눈썹 등등 털도 많고 배게 더러움. 화장실에 사용한 걸레 올려져 있었음. 너무 좁음. 바닥에 캐리어 다 펼수 없을 정도. 원래 좁은가 했는데 지나가면서 보니 비어있는 다른 방은 더 넓음. 넓은 방 좁은 방 옵션 없었음. 이른 아침부터 내부공사를 하는지 망치질 깡깡 소리에 여행지에서 불쾌하게 일어남. 뭐가 화가났는지 친절하지도 않음. 여행지에서 숙소 때문에 속상했음. 다시는 안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