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 패밀리-3

강아지와 함께 글램핑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어메니티나 제품들이 다 신경써서 놓으신게 느껴졌어요!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시설도 엄청 깨끗했어요!! 고양이가 많아서 쪼금…힘들긴 했네요!!

경치도 좋았고 사장님 친절함도 짱 ! 단지 따뜻한 물이 조금 늦게 나올뿐 ㅠㅠ 그 아쉬움 빼곤 정말 다 좋았어여 ㅎㅎ

너무 산도 아니라 접근성도 좋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 화장실이 청결한게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ㅎㅎ 너무 추워서 불멍은 못해서 아쉽지만 바닥도 따뜻하고 전기장판도 있어서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

연박으로 잡고 여행 갔다왔는데 커플객실이 없어서 패밀리 객실로 예약했어요 침대도 크고 다른 리뷰처럼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편하게 힐링하다 왔어요 청결,서비스 빠지는거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꼼꼼히 후기보고 선택했어요. 청결하고 친절하고 좋다는말들이 많았지만 내가 겪어보지않았기때문에 큰기대는 하지않고 예약했습니다 근데 왠걸 2박3일이였지만 예약자리가 있었다면 1박더하고 오고싶을정도로 너무 청결하고 시설도 잘되어있고 진심을 다해 운영하시는구나 생각들었습니다 이제 글램핑은 쭉 여기로 갈예정이예요 좋았던건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안에있다는거 사실 안에있다고해도 청결하지못하면 방안으로 화장실 냄새가 역하게 들어오고 찜찜했을텐데 진심 지어진지 얼마안된 신축같은느낌? 머리카락하나없는게 신기할정도 ;; 그리고 방안에는 무슨 섬유유연제를 쓰시는지 이불이며 수건등 향이 너무좋았어요 ㅎ 전자렌지와 싱크대 각각 비치되어있고 냉장고도 커서 너무좋은데 그 공간마져도 너무 넓어서 좋았다는거 2박3일있는동안 너무 즐겁고 행복한여행이였습니다! 다만 다소 아쉬웠던건 냉장고가 조금 덜시원했다는거 빼고는 짱짱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일회용 칫솔이나 샴프등이 있고 라면이나 간단한 과자같은건 거기서 팔고 계시더라구요. 시골이라서 밤에 보는 풍경도 이뻐서 불멍하기 너무 좋아요. 동네 고양이들도 좀 있답니다 너무 귀여워요

완전 좋아요ㅜㅜ

조용하고 친절하셔서 잘 놀다가 갑니다 ~

겨울에 가기엔 너무 춥네요.고기구워먹는 텐트쪽에 바람이들어오는건 그렇다치더라도 자는데 방안까지 바람이 너무많이 들어와 얼어죽는줄 알았네요. 그리고 시설에 비해 너무비싸요. 추가인원 요금도 인당3만원;;겨울이라 고기구워먹는쪽에 등유난로가 있는데기름값도 따로 1만원에 다쓰면 추가1만이네요.22만9천원 짜리 숙소에 난방비까지 따로받고좀 비싼감이있네요.추가요금에 대한 홈페이지 상 상세가격 안내가 전혀없는것도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