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화이트하우스 무인텔

4명도 이용할수 있을정도의 크기네요

잘머물다가요~

밤에 숙소 근처에 다달어서 전화를 주신 사장님의 안내와 다른 살짝 눈이얼어붙은 동네길로 들어서게되어 그대로 돌진하여 무사히 도착~~ 객실안도 따뜻하게 느껴졌고 밤,새벽 사이에도 따뜻해서 딱 좋았습니다~ 동계 운동라운딩시에 다른것보다 객실만 뜨겁게 따뜻하면 더할나위 없습니다~ 저희는 편하게 잘 쉬다가 다음날 퇴실하여 운동하러 출발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근처로 오게되면 다시 들릴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묶엇던 곳인데 사장님이 미리 전화주셔서 몇시쯤 도착하냐고 확인하시고 미리 세팅 해놓으시겟다해서 너무 좋앗습니다가격이 저렴해서 솔직히 기대 안햇는데 너무 넓고 깨끗해서 기대 이상이엇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할것 갓습니다 편하게 잘 쉬엇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 가신분들은 티맵찍고 가시면 엄청 헤매실듯요 티맵은 세차장쪽으로 들어가서 모텔 뒷쪽으로 알려줘도 못찿음 오천카센터 쪽으로 들어와서 여기가 맞나 싶을때 도착함 ㅎㅎ나머지는 만족합니다

몇일전에 묶어서 너무 좋아서 다시 재방문하엿습니다 처음에 에어콘이 생각보다 안 시원해서 좀 덥게 잇엇습니다 그부분 말고는 다 만족합니다

항상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어서 좋아요사장님 내외분 모두 친절하시고요.저번주에만 벌써 세번 이용했네요~^^

늦밤 도착ㅡ사전 사장님과 통화랑 문자로 쬐금 헤메다가 바로 찾아 입실... 샤워후 자려는데 ㅜㅜ 옆방에서 3자 대화가 싸움도 아닌것이 씨끄럽게 3시간동안 잠못자다... 앗 조용해져서 자려는데 이런... 그들의 ♡♡♡괴성이 들리는듯 이그... 결국 4시쯤 잠들다... ㅡ장소도 으슥해서 조용하고 ㅡ시설도 깨끗 하고 1실 1주차라 주차후 바로 입실 굿 ㅡ오픈형샤워장 넓어서 좋고 ...욕조도 샤워시설 따로 굿 ㅡ화장실 따로 문있어서 청결 하고 굿 ㅡ에어콘도 시원 바닥은 따따 하니 굿 다 좋은 ☆☆☆☆☆인데 옆방과의 소통이 넘 좋음ㅜㅜ 뱃속 꼬로록 소리도 들릴 정도로 방음이 노굿 그래도 동생집 이천왔는데 ...담에 또 이용 하고싶음 단. 사장님께 부탁해서 맨 마지막방이나 손님없는 옆방을 부탁해야겠음.... 다들 날 보고 변태기질이 있다고 농담하지만... 다른 분 사랑 소리는 듣고 싶진 않네요 당연 우리 부부의 소리도 들려주고 싶진 않고요 하튼 하루 푹 쉬진 못했지만 따따한 샤워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객실상태는 무난하나 세월의흔적이있습니다구석구석부식되어있는곳도보이고침구청소는 잘하시겠으나 몸이 근질근질한게있더라구요 신경이쓰였습니다.어메니티나 입구의커피 작은매점이있는점등은 훌륭합니다

새벽에 갔어요 네비는 다 도착했다고 뜨는데.. 옆엔 나무랑 밭뿐ㅋㅋㅠ.. 사장님께 연락했으나 문자를 안보시구.. 가로등 불 하나만 덜렁있는 좁은 길에 뭐라도 튀어나올 것 같아서 그냥 다른곳으로 갔습니다ㅠ.. 환불도 안된다고 하시고 ㅋㅋㅋㅠ 그냥 너무너무 무서웠어요ㅋㅋㅋㅠ 네이버 지도 보니까 건물이 있긴한 것 같은데.. 진짜 외진 곳에 있고 빛도 없어서 가기가 쉽지 않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