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늦게해서 제일 낮은 층을 배정받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프론트에 계시는 직원분들 표정이 없으셔서 좀ㅠㅠ... 룸은 생각보다 넓었구 샤워기 수압이 넘 세고 사방으로 다 튀겨서 씻는데 조금 불편했어요ㅠㅠ 조식은 12000원 내고 먹을 퀄리티는 아니었음.. 룸 상태는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서 잘 쉬다가용! 근데 복도에서 떠드는 소리가 방안으로 다 들려요.. 3층 레스토랑도 그럭저럭 시간없어서 루프탑 바는 못 가봤는데 차라리 여길 가 볼 걸 그랬ㅠㅠ 레스토랑은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