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온리조트

매해 휴가때마다 가는 소문내고 싶지않은 리조트예요 ㅋ 수영장있는 리조트가 가격이 너무 좋아요 수영장물은 락스냄새 안나요ᆢ 지하수인가? 튜브바람넣는거 있고 관리인분이 항상있으셔서 애들하고 놀기좋아요 바베큐장은 조개탄 숯과 그릴 주시고 불지펴주시고 2만5천원에요 7시마감이래요 수영장은 11시부터 7시까지였어요 체그인하자마자 놀기시작해서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또 수영장으로ㅜㅜ 매일밤새 내내 청소로봇 돌리고 계셨구요 이번엔 3가족이 같이 같어요 당구 농구 가벼운 오락시설도 있고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세요 시설들도 잘 관리되고 깨끗하고 근처 이효석생가도 있어 다녀왔구요 마트 가깝고 싸요 리조트에서 다양한 주변관광지 할인쿠폰 많이 주니 체크인하고 쿠폰보고 이동해도 좋을꺼같아요

직원친절하고 깨끗해요수영장풀도 두개나 되고 밤엔 led조명을 해놔서 이뻐요곳곳에 테이블이랑 의자가 마련되있고 부가시설이 많아요포켓장 농구대 웇놀이등 플레이장이 있고 노래방과 세미나실도 있네요 꼬맹이들과 같이온 가족단위 고객이 많았구요 침구류는 뽀송해요 ᆢ물놀이하다 수건교체도 흔쾌히 해주시고 수영장엔 안전요원도 상시 있으셨어요조경도 잘 관리되고 있는 느낌이였고 바베큐장은 2만원추가해서 잘 이용했어요 강추해요

시설,청결에 너무 예민하지 않으시다면 가성비 만족스러운 리조트입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다 친절하시고요!수영장도 어른이 놀기에도 너무 좋아요.바베큐 신청 비용도 저렴한 편이며, 숯도 넉넉하게 주시고 서비스측면으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가격 저렴하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풀장과 바베큐 다 이용헸는데, 정말 맘에들었어요~~조만간 또 가볼생각입니다 ^^

후기가 좋지않아서 별기대없이 갔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가성비 굿!!재방문 의사 있어요~~

미리 보일러도 켜주시고 따뜻하게 하루 밤 잘묵고 왔어요깨끗하고 좋아요또 기회되면 가고 싶어요~~

태기산 갔다가 갑자기 잡은 숙소예요. 펜션은 여름이 성수기이지만 휘팍이 있어서 겨울에도 만실이네요.그만큼 관리도 잘되어야하는데침구는 너무 낡아서 후줄근하고 이불속엔 머리카락도 많았어요 ㅜ ㅜ 어쩔수없이 하룻밤 잔거지만 이불을 안덮고 잤어요.여러사람이 침구를 쓴다는건 아니지 않나요 ㅜ

리조트 올라가는 언덕길이 너무 어두웠어요. 등을 조금 더 다시는게 좋을듯합니다.처음에 체크인하는곳이랑 숙소가 달라서 짐 다 내렸다가 다시 싣느라 조금 번거러웠어요. 엘베없는 2층에 짐 가지고 올라가야 했고 사진과는 좀 다른 객실모습에 당황했어요.쇼파는 없었구요. 베란다는 사진처럼 통창이 아니고 바깥이 반이상 벽이어서 좀 답답했어요. 객실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저희 방은 그랬네요.굉장히 조용했지만 무서울수도 있겠어요.저희는 연휴에 비싸지 않게 머물다 가는것에 만족했습니다.

세번째 이용입니다만 전체적인 청소나 위생상태가 별로였습니다. 좀만 더 신경써 주시면 매우 만족할만한 좋은곳입니다.

관리와 청소만 잘해도 투숙객이 지금보다 많아질거 같은데 좀 안타깝죠.휴가철 금요일 저녁인데 차가 3대밖에 없고 어두컴컴해서 귀곡산장?처럼 무서웠어요.그넓은 부대시설과 평수보다 큰방과 나름 최근에 리모델링한 이중샷시와 씽크대.. 근데 관리가 안되어 부엌쪽 베란다 샤시 창문이 모두 안열리고 화장실 하부벽과 바닥쪽의 검은 곰팡이는 청소와 관리가 전혀 안되는듯주인이 그냥 방치해 놓은것 같아요